헬조선


Kaboyi
17.05.05
조회 수 323
추천 수 4
댓글 4








개같은 부모를 둬서 힘드네요  가족여행은 같이가는거라며 가자고 하는데 저는 시험공부 하는거때매 못간다고 하니  갑자기 공고다니는 새끼가 어디서 공부를 하나며 개소리를 펼치더군요 

참나 예전부터 거의 매일 공부하고 노오오오력 중인데. 아들에게  관심도 없던 부모가 갑자기 가족 여행 가자며 가족여행은  꼭같이 가야한다며 지랄하네여 허.. 이렇게 말하며 온갖 틀딱이 짓 욕을 펼치며 

말이 끝나자  안가면 인문계로 전학시키고 가진돈 다뺏고 물건들 다버린다고 협박하더군요. 

 그래서 여기는 헬조선이고 나는 아직 헬조선 조센민 노예이니 명령을 떠랏는데

 뻘리 탈조선을해 미래의 자식들에게  "대한민국"  은 후진국가,북한과 다름없는걸  자손대대로 알려야겟네요. 






  • 경찰에신고하세요
  • 방문자
    17.05.05
    ㄷㄷ 힘내십시오. 
  • 번데기
    17.05.05
    최대한 성장하는 것, 그래서 스스로 독립하는 게 너의 인생을 바꾸는 답이 되겠다. 그것 말고는 실질적으로 니 인생에 아무 쓸모도 없는 것들일 뿐이다.
  • 번데기
    17.05.05
    관계에 있어서 부모를 극복하는 게 지혜롭다. 부모와의 갈등은 부모 뿐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상처내고 파괴하기 때문에 아무리 헬센징 부모라도 척을 지는 건 결과적으로 인생에 불필요한 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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