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팩은 현재 전문대 전기과 졸업, 기능사 자격증 1개, 컴퓨터자격증 2개, 운전면허증 1개 그리고 1년간 시설관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나이는 24살이고 올해 4월 5일 날 퇴사했습니다. 이제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준비하는 중인데요. (회사 다니는 1년간 공부도 한게 있어서 자신 있습니다.)그런데 어머니의 성화(?)의 못 이겨서 잠깐 삼성 1차 협력업체 생산직으로 면접을 봤는데요. 저는 솔직하게 군면제 사유에 정신과 진료 라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하자, 어머니는 정신과 진료라고 왜 적었냐고 하더라구요.
어머니는 거짓말 치라는데.
솔직하게 거짓말까지 치면서까지 회사에 입사해야하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저는 양심상에 문제로 거짓말까지 치면서 회사에 취업하고 싶지 않는게 현재 저의 심정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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