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날씨가 예전과 좀 다르고-비는 적게 오는데 자외선량(예전의 일반적 더위와 좀 다름)은 증가-느낌상 오존층이 거의 파괴된 준사막성 기후화라고나 할깡?,
그밖에 귀차니즘때문에 글쓰기도 싫어지지만은 (글의 내용과 질의 면에서 떨어지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략하게나마 글을 또 쓴다.
거 안그래도 말발과 글솜씨도 딸린딩...
요즘의 기후는 확실히 20, 또는 40년전의 기후와는 또 다르다. 즉 그 때의 기후와 좀 다르게 변했다.
그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은, 대표적인 것이 지구상의 인간종 즉, 인구의 허벌난 증가와 이로인한 자연파괴및 오염물질들의 대방출로 인해서이다.
어떤 이들은 지구의 화산과 지진활동이나 산불때문에 그런다고 (돈받고 또는 그냥)변명을 꾸며대는 넘들도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헬반도가 바뀔 가능성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아무리 다각적으로 살핀다하더라도 겁나게 희박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신이 직접 개입하거나, 혹은 외계 행성이나 거대 지진의 전 세계적 강타같은 큰 거시기가 아니면, 것이 아니면 3차 핵대전같은 게 아니라면 도저히...말이다.ㅎ
즉, 향후에 한 세대(약 30년)안에 헬반도(특히 남헬죠센)가 어찌해서 나아지거나 훨 발전될거라는 희망을 아예 갖니 않는 게 상책일 것이다.
괜히 나중에 절망하여 ㅅㅂ하면서 스트레스받고 욕지꺼리하며 군시렁 거리지 말고..
-하긴 '내일 지구가 터져버릴지라도 오늘 맥도널드가서 내 뱃살 반킬로그램은 더 찌울거야'라는 낙천주의자는 괜찮다.
*믿을 놈을 믿고, 싹수가 아닐 것 같으면 아예 기대를 하지 말자.
헬죠센이 싹수가 파랬었다면, 애시당초에 좆본에게 침략당하지도 않앗을 것이며, 남북분단도 첨부터 아예 되지 않았을 것이고,
짱꿔에게 백두산을 비롯한 연해주쪽도 뺏기지도 않았을 것이다.
자기 백성을 노예못시켜 안달나지도 않았을 것이며, 리더란 쉐키가 지혼자만 살겠다고 야밤중에 지가 먼저 도망간후 다리끊어 백성과 부하들을 버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남과 같이 잘되기 보다는 지혼자만 잘되기를 좋아하지도 않앗을 것이며, 모든지 서열화시켜서 지 위주로 틀을 짜고 그틀에다 구겨 넣고 획일적으로 세뇌시키려 하지 않을 것이다.
*무릇, 이해함에 있어서 천재들처럼 하나를 보면 열을, 또는 영재들처럼 다섯을 알 정도는 되지 못하더라도, 하나를 보면 그와 비슷한 둘 정도는 짐작할 수 있어야 되지 않겄냐?
짐작은 진작부터 했는데, 하기 싫다면? -헬좃센징 특징중 하나이기도 하다만-그것은 못된 놈들의 종특인 똥고집이 아니겄느냐! ㅎㅎ
헬죠센의 미래는 암울하다. ㅎ - 작년인가, 저번에 그랬지, 헬죠센~ 헬죠센~ 그렇지만, 아직은 제대로 헬게이트에 들어가질 않았다고.. -
다수의 더러운 헬센징들이 여러 갈래의 이정표길의 선택에 있어서, (맹박이가 당선된 순간부터)되돌리기 힘든 곳의 방향으로 길을 틀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젠, 거의 막장의 길에 돌입하고 있다는 것은 정해져 있는 것 같다.
앞으로는 좀더 형제고 친척이나 부모고 나발이고간에, 각자도생化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겠고, 그만큼 사회는 더 험악해지겠노라.
센징이들 습성과 종특으로서 추정하건데, 폭행및 살인사건도 자살처럼 더 높아질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이미 그들의 심성은 더 날카로와져 갈 것이니.
뭐, 향후에는 기차나 지하철이나 비행기나 (상하수도 급수시설, 전기, 대형 공장이나 물류창고, 지하도나 교통망의 굴등)공공시설물및 주유소등에 폭파시도도 일어날 수 있을 것이야.
* 일반적으로 인간세계에는 -가변적이긴 하나-일정량의 정해진 물리량적 (초코,후라이,피자,도너츠 등등)파이가 있다.
근본적으로 제로섬과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그냥 그 일정량의 파이를 가지고 '제로섬' 게임을 하는 것이라 보면 될 것이다.
즉 파이량(또는 파이조각)이 100개라 치자면, 어차피 지구상의 인간들이 그것들을 나누어 갖는다고 여기면 거의 정답에 좀더 가깝다고 보면 될 것이다.
한 놈이 그 파이 99개 갖던 50를 갖던 그것은 그 놈의 뛰어난 재주(역량, 간교함, 눈속임, 지능, 나이나 에너지)?와 연관이 깊으며, 그것은 그 계에서 인정?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나머지들이 그런 것에 불만이 있으면, 고치덩 말던 할 것이고, 불만이 없어도 고치덩 말덩할 것이니, 그들의 의지와 지식및 정보량에 따라 기인될 것이다.
인간계에서 유통되는 파이조각량을 어느 정도 가변적이라고 한다고 잠깐 언급했는데-그것이 관점에 따라 다르겟지만 그 가변량이 크다고 할 시기(단계)도 있겠으나, 일반적으로 그리 크게 변화는 없다고 여기는게 나을지동.-, 이 조각의 (질적 양적)구조적 변화에 좀 큰 역활을 하는 것이 기술(테꾸닉 또는 지혜)라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의지및 마음가짐(자세)?이다.
*또, 어떤 이들은 뭐 4차산업시대가 도래하면 좋겠다고 희망을 걸고 있을 애들도 다수가 있겠으나,
헬반도에서 그것도 헬좃징들한테서 비롯되는-더군다나 그것도 기득권층과 연합한 헬정부 꼰대 따까리들이 주도 연계되어 있는- 것이라면,
일찌감치 헬반도를 떠나 유럽이든 오세아니아든 선진국으로 탈조센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 나라에서 빌어처먹더라도 말이딩.
애네들(기득권 꼰대들)은 진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오는 것을 실상은 극도로 두려워 하고 있다.
딱 어느정도 선까지만, 허용하고 싶은 것이냐면 조금 진보된 약인공지능 수준(Advanced Weak AI ; AWAI level)까지인 것이다.
절대로 강인공지능(Strong AI ; SAI) 수준이상은 허용하지 않으려 한다. -다만, 그것(강인공지능 수준)도 미쿡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하는 행태를 지켜봐가면서 후발주자로 할것인지 선택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꼰대들의 입장에선 일반 노예 센징이들 감시하고 세뇌하고 다스리는 데, 효과적으로 약인공지능을 쓰려할 것이기에,
발전기와 에너지 공급기들을 마비시키지 않는 한, 더욱 더 노예들은 예전보다 갈굼을 당할 확률이 높아지게 될 것이다.
즉, 1.2.3차 산업이 건강하게 발전되어왔다 하더라도 4차산업 혁명이 제대로 도달하게 되면 위험성에 놓일 판인데,
1.2.3차 산업이 좆망되게 유지되어 왔던 곳에서 퍽이나 4차 산업이 노예들에게 좋게 쓰이겠다?는 것이다.
그저 고급 노예 부품조달용으로 보다 스마트하게 감시하거나 쓸 수 있는 것을 연구하는데, 오지게 약인공지능만 투입될 것인뎅..ㅎㅎ
* 한가지 덧붙여서 헬조센에서 '한국형 뭐시기'나 헬반도형 뭐시기등의 말이 나오면 그냥 비웃어 주거라.
그리고 절대로, '헌혈이나 장기기증이나 기타 헬정부에 좀 도움이 되겄다 하는 짓거리'는 하지 말아라. 그래놓고 나중에 '내가 왜 그때 그런 미친짓을 했을꼬' 후회하지도 말고.
센징이들이 내놓은 헌혈이나 장기들은 가진놈과 기득권부터가 거의 일순위이다. 헬조센이 질서있게 정의롭고 투명할 거라 믿는 놈들이 아직도 있는 건 아니겠지?
또한 너그들이 내놓은 그 귀중한? 피나 장기들은 얼마나 관리가 허술되고 낭비되는지도 모르지?
그들은 왠만큼 순진한 너희들의 머리꼭다구에서 젖가슴빨며 조종을 하고 있다는 것만 알거라.
-"인간세계에서 혁명다운 혁명이란, 피를 흘리거나 그걸 보려 하지 않고서는, 제대로 될 혁명은 없다."는 것이 의견서이다.
다만, 그 혁명을 일으키려는 자들 모두가 예수의 성스러운 마음과 능력을 갖는다면 예외가 발생될 수는 있다.
혁명? 그 위대하고 소중한 이름을 감히 헬죠센징들이 사는 곳에다 갖다 붙이려 하지는 말자. 혁명을 욕보이는 짓일지니.
※세계 공기 오염도? http://aqicn.org/here/
근데, 솔직히 북한 옆에 가까운 짱꿔 해안부근으로 반경 100킬로 안에 낙후된 공장들이 많기는 하다.
그리고, 좆본이 좆센보다는 공기가 비교적 더 깨끗하다.
----wjrdms rmf Ekfh .qkedk wjrdmf vlfdysms djqte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