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헬조선 선생들과 대화하면서 나오는 김선생의 말을 바꿔 적용해 봤습니다
한마디로 헬조선에서는 자기들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거죠
여기는 헬조선이니까 헬조선룰로 다 돌아간다고
사실은 그렇지 않잖아요 모두 불평불만 가득하고 그리고 자기 권리 권한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몸보신 하느라 못 하는거고
뜯어보면 헬조선 본성에 대해서 말해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헬조선에서 권리 권한 찾으면 헬조선이 아니라 대한민국이지요 ㅋㅋㅋ
사실 모든 면에서 자기의 권리를 찾을 주장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적인 놀이나 취미에서까지 자기 주장 늘어놓으면서 다 이기려고 하는 사람은
얼마 없으니까요 그런데 헬조선은 민주주의의 작동이 되어야 하는 곳에 되지 않는 다는 치명적 오류가 있지요 다들 학교 군대 회사에서 경험해
보아서 알 겁니다 인간들이 서로 믿고 살 수 없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헬조선은 교육도 할 수 없는 곳이고 심지어 솔직함 등의 감정 까지도 다 따지고 재어서 계산 해 봐야 하는 곳입니다 병신청에서 징병검사나
취업 하신 분들은 잘 알겁니다 얼마나 삭막 하고 인간적 결함이 많은지 그리고 개인이 법으로 자신의 권한을 보장 받을 수 없는지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싶다면 탈조선을 해야 되고 만족 하고 싶다면 자신의 권리를 적극 주장해야 되는 곳이 헬조선입니다 눈 뜨고 호의라고
베풀어 줬더니 등에 칼 꽂고 다니죠
민주주의사회에 법이 있으면 뭐하나요 그걸 사용하는 것은 인간인데 물론 헬조선보다 병신인 국가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기본권 조차도 없는
쓰레기들 널렸고 바로 위에만 봐도 진퉁헬조선이니까
또 인간들은 공공근로 하다가 일 하시는 어머니와 대화 해 봤는데 늙은 센징이들 시키지도 않는 일까지 하면서 사람들 괴롭힌다고;; 어이 없지요
교육에서만 봐도 왜 센징이들과 함께 해서는 안 되는지를 알게 됩니다 한 마디로 배울 거 보다는 못 볼 꼴을 많이 보니까요
* 헬조선에서는 사람을 극히 가려 사귀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헤를 끼치는 자는 가차 없이 멀리 하세요 칼 꽂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직업도 봐가면서
사귀세요 사귀어보고 마음의 문을 열어도 될 사람일 때만 사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