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좀비생활
17.04.30
조회 수 395
추천 수 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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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 리아트리스Best
    17.04.30
    장난 아닌 게, 헬국어가 제1언어인 것만 해도 말 그대로 적자인생이죠....
  • 방문자Best
    17.04.30
    헬조선에서 태어나는 순간 밑지고 들어가는겁니다..
  • 방문자
    17.04.30
    헬조선에서 태어나는 순간 밑지고 들어가는겁니다..
  • 장난 아닌 게, 헬국어가 제1언어인 것만 해도 말 그대로 적자인생이죠....
  • 덤으로 헬국사까지 알아버려서 국뽕물에 주입당하는 그순간부터 답이 더 없어지는 거죠. 국뽕 헬국어 국뽕 헬국사 이 두가지만 해도 암 걸리기 딱입니다. 탈조선 항암제 처방받지 않으면 그냥 국뽕 치사량에 쩔어 살겠죠.
  • 그래서 빨간약이 필요한듯요. 
    빨간 약 없이 자생적으로 낫는 건 도무지 가망이 없죠.
  • 진짜 부정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다음 생을 위해서 착한 일 하는 등 노오력을 하려는데 미개한 센징이들이 지랄을 하니 참... 물론 윤회 개념을 전적으로 믿는 건 아니지만 다음 생을 위해, 아니 하다못해 이번 생에 조금이라도 인간적으로 살려고 뭔가 해야 하는데 이 미친 지옥불반도에서는 뭘 하려고 해도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토파즈
    17.05.01

    세상을 떠나더라도 외국에서 뜨는게 더 나을듯. 분해되어서 나중에 다른 생명체가 되더라도 대부분 외국에 있는 어떤 생명체가 되는거고

    조선에서 그러면 다른 생명체가 되어도 대부분 in조선 일지 모른다는걸 감안한다면요. ㅎㅎ
     
     
    그리고 만약 윤회나 인과응보같은 개념이 없는게 세상이라면 조선에서 그나마 나은 사람들은.. 정말(거의 가장) 운이 없는거라고 볼 수 있겠어요.
     
    (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사후나 그런것들도 현재로선 수수께끼인게 많은것도 사실이라서요)
  • ㅋㅋㅋ 그건 뭐 저도 알 수가 없죠, 저는 밀덕이다 보니까 농담으로 전생에 나치 친위대원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전생에 유대인을 학대/학살해서 이런 인외마경 헬조선에서 살으라고 한 걸수도 ㅎㅎ
  • 아닌 게 아니라 진짜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생이 있다면 과연 어느 정도의 죄를 지어야 이런 헬에서 태어나는지...

    사후에 영혼은 끼리끼리 모이게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대로라면 헬에 환생한 영혼들은 대체로 전의 특성이 유사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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