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부류에 속하는데
합리적인 대우를 받고 싶은데 현실이 안되니
포기한 부류임
좆소기업 취직은 백퍼지 하지만 누가 하루10시간
주말없고 개처럼 일해봣자 150받고
온갖 부당한일에 노동자는 법조차 보호받지 못하고
그래서 포기한거지
취직? 나도 하고싶지 그게 인권있는 회사라면
근데 아닌곳이 대다수 고 일을하면 나의인생 을
포기해야함 그게 너무싫고 잦같은거야
옛날엔 다들없는형편이고 대기업이 상도덕 있을 때라서
그냥 나무판자에 쇠같은거 주워서 파는 사람
대다수였슴 근데 시발 요즘 그런짓하면
사람취급받냐? 하물며 그것도 회사가잇더라?
서민의 삶까지 독재해버린 나라에서 뭘믿고 창업하고
어떻게 노동을 하라는건지
상식적인 판단에선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도 일을 하는날은 죽지못해 하는날이겠지
그래서 서울대생이 자살한듯
내가 생각한 상식 과 세상의 상식은 다르다고
어떻게든 죽일려고 사람 찌르는게 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