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의 포퓰리스트 정치인 개새끼들은 거의 방사성 폐기물이나 다름없는 위해성을 가졌다. 뭐 다들 아는 사실이겠지만 이 개새끼들은 툭하면 빨갱이 쳐 씨부리면서 지난 70년간 계통도 아닌데 끼어들어서 나라 다 말아쳐먹느라 불철주야 좆뺑이 까는 개새끼들이다.
저런 개새끼들은 전술, 전략은 고사하고 군대도 안갔다온 새끼들이 뭐가 이리 쳐 말이 많은지...
정작 싸우지도 않을 새끼들이 말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지랄들을 하세요 지랄들을. 자유대한민국은 지금당장 부서진 소총에 헤어진 전투복입고 전장에 뛰어들 현역/예비역 전우들이 지키는거지 뭘 지들이 지킨다는거야. 아가리 털면서 씨부려대기만 하면 뭐 전쟁이 다 해결되는줄 아냐?
아 각설하고 아래 지도를 한번 보자.
개성공단이 내가 찍어둔 저 시작점이다. 홍준표같은 새끼들은 왜 개성공단을 만들었는지조차도 모를거다 ㅋㅋㅋ 무식한 새끼들... 원래 저 개성공단 부지에는 북괴의 최정예 포병전력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이었다. 전쟁이 시작되면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 240밀리 방사포로 화력전/화학전을 펼칠 대규모의 포병세력들이 집결해 있는 곳이라고.
저기서부터 서울까지가 딱 50킬로미터다. 그러면 북괴의 BM-24의 사거리에 딱 들어맞는다. BM-24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주 오래된 방사포다, 그다지 정확하지도 않고, 하지만 제대로 떨어지기만 하면 내가 그토록 안전하다고 했던 아파트? ㅋ 폭삭 무너져버린다. 그 방사포들이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 우수수 떨어지면 서울 헬조선 노예새끼들이 내집마련 했답시고 인생성공한마냥 지랄들 하는 그 새삥 아파트, 융자도 다 못갚은 아파트들 강제철거되는 장면을 두눈뜨고 바라볼 수 밖에 없게 되는거다 ㅋㅋㅋ
개성공단은 이 포병전력을 뒤로 밀어내는데 의의가 있다. 그러니까 개성공단 조성사업이라는거 자체가 지금껏 이명박, 박근혜 따위의 개병신 쓰레기 새끼들이 해온 대북 강경책이라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강경한 대응이었다는걸 증명하는거다.
난 안다, K-water에도 개성권관리단이 있거든.
애초에 개성공단은 그런 목적을 가지고 지어진거다, 문재인의 개성공단 2천만평 부지 확보 공약 자체가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가진 자 로서 할 수 있는 나라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인거다. 2천만평이라 해서 실감이 안갈거다, 개성에서부터 북쪽으로 66킬로미터나 더 위로 올라가야된다.
이러면 이미 BM-24의 사거리는 넘어선 격이 된다, BM-24 최신모델이 사거리가 60킬로미터정도인데, 100킬로미터 밖으로 밀어내버리면 이거 뭐 어찌 할 겨를이 없지, 무엇보다 개성공단 말고는 그런 포병전력을 배치하여 서울을 공격할 수단은 없다시피 한데, 개성공단이 헬조선 국군에 의해 지도가 확보되어 있다면 어찌되겠나? 북괴 포병전력을 개성공단에 배치하자마자 MLRS, ATACMS, JDAM 등등이 날아들겠지.
거기에 돈이 얼마나 나가느냐는 240밀리 방사포가 서울과 경기도 주변의 인구집중지역에 꽂힐때의 가성비를 따져보면 되겠지 ㅋ
이정도 전략 지식에 대해서는 염두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야.
개성공단이 들어서면 북괴의 최정예 포병세력은 모두 사리원 시 뒤쪽으로 후퇴해야한다, 이러면 서울과의 거리가 100킬로미터를 넘어감으로서 북괴의 포병전력 최대 유효 사거리의 두배에 달하는 거리를 확보한다, 상대적인 소구경 화포의 공격에 파주 따위의 전방지역은 어느정도 피해를 감수해도 서울이나 경기도 지역은 완벽히 무사하게 된다는 뜻이 된다.
누구는 스커드로 쏘면되지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스커드와 같은 미사일은 Shoot & Scoot가 불가능하다. 즉 사격후 이탈이 굉장히 어렵다, 애초에 사격준비를 하기 위해서 그 로켓을 발사준비상태인 수직으로 세운 상태에서 액체 연료를 주입해야하는데, 연료주입하는데 꽤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 수십년 전에는 그게 유효했을지언정, 지금은 불가능한 이유가 있는데 바로 UAV를 동원한 정찰자산이다.
365일 24시간 내내 헬조선 휴전선 근처 상공을 날아다니며 정찰을 감행하는 수많은 UAV와 KH-9위성, 초계기 등등은 이러한 미사일 전력을 탐지하기 위한 체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견되면 바로 공격당한다.
반면에 240밀리 방사포는 Shoot & Scoot가 굉장히 쉽다. 쏘고 튀면 그만이다, 기습적인 포병공격을 가하기 위해 필요한 것 이니 말이다, 북괴는 기습적 공격이 실패하면 그때부터는 좋되는 것만 남은거라는 걸 아주 잘 알고있다.
알다시피 이번 전쟁은 국가의 존망이 걸린게 아니다. 얼마나 피해를 적게 입으면서 북괴를 무장해체하느냐에 걸려있다. 개성공단은 그러한 관점에서 볼때 가장 전략적인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