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어느덧 워킹이 불가능한 나이인 흙수저로서 예전일을 돌이켜 보면 헬조선 탈출은 워킹홀리데이 그게 가장 답인거 같다.

 

일단 철없는 초중학교는 그냥 접어라,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인지라 그저 생존만 해라. 자살하지 말고.

 

고등학교 때는 다른공부 좆같은 소리 다 때려치우고 영어공부만이라도 진짜 열심히 하자.

 

옆에 누가 아무리 좆같은 소리하더라도 다 무시해라. 조선에서 영어말고 도움되는 학문은 아무것도 없는거 같다.

 

수학은 사칙연산만 할줄알면 오케이

 

국어는 아예 때려치우고 책만 좀 읽어라, 책도 재미 없으면 흥미위주의 소설또는 지식서만 틈틈히 읽으면 된다.

 

알다시피 후천적으로 영어를 배우려면 모국어의 풍부한 단어사용과 문장력 그리고 어느정도 지식수준이 있어야

 

영어도 잘 할수 있다. 무식한 새끼는 아무리 조빠지게 공부해도 영어가 늘지 않는다.

 

 

이후 대학교는 학비가 저렴한, 집에서 가까운 지방국립대로 무조건 간다. 흙수저 주제에 대학간판 따윈 필요 없다.

 

무조건 저렴한 학비와 통학가능해서 돈 아낄수 있는 거리로 그게 우선이다.

 

대학다닐때도 쓸데없이 술처먹고 놀러 처다니지 말고, 영어공부 열심히 하자.

 

영어는 가능한 액티브 잉글리쉬로 미드도 보고 원서도 읽고 신문도 보고

 

그리고 외국대학교로 편입이 가능한 학년까지만 수료하고, 군대 쌩까고 워킹홀리데이 무조건 고고싱

 

 

일단은 아무나 다 받아주는 호주가 좋겠다. 내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한번 있어 봤지만, 센징중에 90퍼센트는

 

한국인이랑 어울려 다니고 영어도 마트갈때 빼고는 거의쓰지 않는 한심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새끼들이랑 어울려 봤자 쓸데없는 시간낭비이고 어떻게든 여자 꼬시고 동거나 해보려는 낭비적인 생각 말고는 없다.

 

물론 한창 발정난 시기에 욕구를 참기는 어렵긴 하겠으나 헬조센 있을때 부터 잘 참아 왔지 않나, 조금만 더 참자.

 

원어민과 어울리면서 거기서 로컬영어를 차근차근 배우면서 회화에 대한 감을 잡아가자. 물론 원어민과 어울리는건 쉽지 않다.

 

하지만 이것도 얼마나 적극적이냐가 가장크게 좌우한다. 애초에 인종차별적인 삐딱한 시선을 가진 몇놈 빼고는

 

다들 지내다 보면, 개념있고 합리적인 사람들이라 배울점도 많고 그럭저럭 지낼만 하다.

 

호주에서 세컨 비자까지 해서 머무를 수 있는 기간이 총 2년인데, 어느정도 기본적인 회화만 구사하면

 

시급 20불자리 일자리가 널린 곳이다. 물론 존나 개빡시고 힘든 3D잡이 대부분이지만 무려 헬조선의 3배인 시급에

 

ㅆㅂ 마트의 생활물가가 헬조선 보다 더 싸다 싸, 하지만 렌트비는 여기보다 2배정도 비쌈.

 

어째든 거기서 살면 1년에 2000만원은 저축이 가능할 것이다. 2년동안 3천에서 4천은 충분히 모음.

 

어떤 새끼들은 호주도 요즘 경기 어렵고 일자리 찾기 힘들다고 하는데, 도시에 처박혀 있지 말고, 시골로 가라 시골로

 

일자리 남아돈다. 나같은 경우에는 그냥 피자먹으러 갔다가 잡오퍼 받고 그랬다. 호주는 아직은 노동력 부족 국가이다.

 

 

그리고 나머지 영어권 국가들 뉴질랜드, 영국, 캐나다, 미국 차례로 워킹으로 돌면서 한 국가당 1년에 천만원씩 저축하고

 

한국나이 27~28세쯤 되면 대충 5천만원 에서 많이 모은 사람은 1억도 모을 듯, 그리고 영어권 국가에 한 5년 살았는데

 

그때도 영어를 못할리 가 없다. 물론 한국에서 어느정도 영어 베이스를 가져가는게 가장 중요

 

그리고 모은 돈으로 외국대학교 편입하거나 그쪽나라 직업학교 다니자, 유망한 종목 잘 택해서 워킹비자 꼭 받고

 

다음에는 영주권 테크이다. 사실여기까지 오면 탈조선 90퍼센트 성공 축하축하~~ 물론 군대는 자동으로 패스

 

지금에 나로서 돌이켜 보면 흙수저로서 헬조선탈출은 이게 최선이었던거 같다. 하지만 이런테크를 가르쳐주는 사람이

 

내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 후회하고 있다. 물론 지금은 다른방식으로 탈조선 준비중이지만......

 

대학 1, 2학년의 또는 중고등학교 꿈나무들 한번 도전해 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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