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죽음이야 말로 우주가 내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죽음이라는 끝이 있어야 삶이 더 가치가 있는것이지, 영원히 사는건 그거야 말로 종교가 없지만,
일부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이 아닐지.
향후 인간 뇌의식을 저장해서 인공지능 로봇형태의 인간 사이보그로 로봇에 입력했다가 부활했다가 지겨우면
다시 출력해서 그냥 저장해놓고 재원놓는 형식이 정말 가능 해질지는 모르겠지만 전 사양합니다.
뭐 내가 죽기전에 이루어질일이 없기도 하지만, 전 그냥 죽음을 택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