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기준으로 모조리 준 아동학대 범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회 자체가 이미 정서적, 물리적 학대를 교육이랍시고 묵인한 사회였지요.
그런데 문제는 현재는 또 자유를 방종으로 알고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훈육을 안하고
너도나도 내새끼 하며 이기적인 괴물들로 무럭무럭 자라게 하는것 같습니다.
예전엔 폭력과 학대로 2세들을 망치더니 이제는 반대군요.
선진국 기준으로 모조리 준 아동학대 범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회 자체가 이미 정서적, 물리적 학대를 교육이랍시고 묵인한 사회였지요.
그런데 문제는 현재는 또 자유를 방종으로 알고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훈육을 안하고
너도나도 내새끼 하며 이기적인 괴물들로 무럭무럭 자라게 하는것 같습니다.
예전엔 폭력과 학대로 2세들을 망치더니 이제는 반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