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동서양 차이 얘기를 하는거에 관해서 좀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옥시덴탈리즘은 서양 사상을 의미하는거고 오리엔탈리즘은 동양 사상을 의미하는 것이죠.
원래 사람은 다 똑같은데 서양이 어쩌다보 앞서서 오리엔탈리즘을 서양의 침략을 정당화하려 하는 것이다 뭐 이런 얘기도 있는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서양인들과 동양인은 그 DNA부터가 완전히 다릅니다.
따라서 100% 그 형질과 차이가 동반되고, 언어랑 사고방식까지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차이와 차별을 구별하기 싫어하는것 같아서 생각을 더 해보게 됬급니다.
서양과 동양, 코프카스 인들과 몽골로이드 동양인.
이렇게 크게 나누어 지지요.
사고방식의 차이가 동서양의 환경차이에서만 온 것이 아니고 사고방식차이에서도 오는 것이죠.
인간들은 무의식적으로 언어에서 격을 느낍니다. 자동차 광고에서 독일어나 이태리어가 나오면 못 알아들어도 좋은차라는 인식이 박혀있고, 군사 용어도 영어로 나오다가 조선말이 나오면 분위기 자체가 확 깨죠.
동양인들이 서양에 정착하면 제일 먼저 차이나타운 한인타운이라면서 서로 무리지어 행동합니다. 그런데 서양인이 한국에서 머무는 동안에는 서로 결속을 짓거나 그런 것도 거의 없었고, 프랑스타운 영국 타운 하면서 미국에서 무리지으면서 다니는 앵글로색슨족들이 없고, 스위스나 독일 오스트리아인들이 한국에 와있다고해서 나를 알리고싶고 어디집단 촌 만들어서 동아시아 돌아다니고 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행동 양식이 다른 것이죠.
동서양이 똑같다고 하면 일본애니매이션이나 미용사들이 쓰는 두상마네킹이 왜 서양 얼굴인가요? 코프카스 인들은 이란과 남러시아 이남의 중동에서 출발하여 각가 파키스탄 인도, 러시아 유럽, 그리고 북아프리카에 생기고 한 인종입니다. 성형외과에서 발악을 하면서 돈을 쏟아붓는 그 와관이 바로 카프카스인들의 특징들이죠.
인류학적으로는 동양인보다 서양인이 먼저고, 4대 문명 중에 3대 문명이 카프카스 인들이 세운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동양이 아무리 중국식으로 잘 베껴서 서양을 따라가도, 그들의 특성이나 한계가 있어서 못 따라간다는 말이지요.
서양의학 동양의학 분리하는데 서양의학은 그냥 일반의학이라고하고 동양의학은 대체의학 보존적인 의학 취급을 받습니다. 기독교 성경 유대교 토라 이슬람교 코란도 죄다 코프카스 인들이 만들었죠. 현대 학문도 창시국은 모두 서양입니다.
단순이 우연이 아니라, 헬조선 같은 동아시아는 고립된채로 살아왔다는 것이죠. 모험가나 탐험가, 디스커버리 NGC 이런 개척이나 모험
경험적인 행동도 취한 적이 없습니다. 대동여지도제작은 모험이 아니라 국내 개척이고요.
성형수술 같을 걸 하면서 코를 높이고 눈은 아무리 찟어봤자 서양인 안와 그조가 다른 데 어떻게서든 따라가려고 하는게 딱 보이는데 자꾸 지금 성형수술 하는게 서양 따라가는게 아니라고 한다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서양이 실적을 훨씬 많이 남겼다는 것을 인정하고 교류를 늘릴 생각은 없는지.. 사고 차이가 워낙 나서 희망이 없겠다 싶을 정도가 많더군요.
왜 헬조선인들 자기 인생을 직관적으로 즐기지 못하고 왜 수동적으로 사는지도 궁금합니다.
본래 인생의 목적이라는것이 자신만의 색깔의 꽃을 피는것이라면, 동양 사고 방식은 철저히 분쇠되는것이 옳다. 일본이 그나마 비교적으로 탈아한 케이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