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지랄좀 그만하자.

난 걍 정치인이라는 존재 자체가 다 극혐이다. 그런 새끼들은 늘 영웅이 되고싶어 안달들이지, 영웅이 되려면 능력이 있고 없고는 둘째치더라도 신념을 위해 죽을 각오정도는 되어 있어야 하거든. 근데 저 정치인 새끼들은 어느 누구도 그럴 각오가 되어있지 않다. 말만 번지르르 한거지.

솔직히 북과 찬양하는 그런 거는 몰라도 공무원 쳐늘린다는 개소리 하는 거 때문에 싫음. 문죄인 저 새끼는 예전에 노량진 고시촌 가서 순경 준비한다년 여자 만나서 사진 찍은 거만 기억날 거다. 물론 그 여자는 순경 되서 또 만났다고 하는데 그건 내 알바 아니고. 백퍼 측근 새끼들이 공무원 만만하니까 공무원 늘리면 일자리 해결된다고 이빨 까는 거 그대로 들었겠지. 문죄인 저새끼는 공무원 시험장에 한 번도 안 가봤을 테고. 가 보면 그런 소리 절대 못 하니까.

정치, 권력,  정부

정치인들이 너무 허접하다,

까보면 지금까지 사회문제 근본적으로 해결했던 정치인들은 손에 꼽지 헬센징 정치꾼들 중에는 있긴 한가? ㅋㅋㅋㅋ 

문씨라면 문익점도 있고, 문방구도 문구녕도 있음. 뭐, 센징이들 수준이 하루 아침에 바뀔리용?

문죄인 눈빛좀 봐요 짐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