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책화(責禍)죠. 헬국사에서 원삼국시대(초기 여러 나라) 배울 때 동예 배우는데 그때마다 동예 책화 신석기 시대 잔재 이러면서 암기시킨 게 생각납니다. 애ㅗ에 책화라는 거 자체가 신석기 때부터 경계를 정해서 특정 부족이 경계를 넘어오면 노비나 가축으로 배상하라는 제도인데 헬조선에서 책상에 선 긋고 하는 짓이 똑같거든요. 맨날 선 그어 놓고 넘어오면 맞는다/넘어온 거 뺏는다 이딴 식으로 미개한 짓거리만 하니까요, 그러면서 동예 책화 달달달 외우기만 하고. 이래서 미개한 죠센징 새끼들입니다.
공무원 시험은 그냥 순수 암기가 90프로 라고 봐도 되죠. 그냥 단순하게 다음 지문 중 옳지 않은 것은 이나 동예 지문 주고 이 나라에 대한 설명은 같은 걸로 다른 나라들 틀린 지문 주고 동예 고르라는데 특산물 단과반(단궁, 과하마, 반어피) 책화 제천행사 무천 이딴 거만 쳐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