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부대에서는 90%가 군대 끌려왔다 생각하고,
입대 하자마자 전역일부터 세기 시작하고,
어떻게든 부대장, 당직사관, 행보관 눈치 피해서 자기들 이득챙기는 심리가 만연함
당연한거지 핸드폰도 못 써, 월급은 월 20만원에 불과, 아침점호 저녁점호 등 온갖 통제에 시달리고
병영문화는 2차세계대전 일본군 수준, 휴가일수는 갈수록 줄어들고 집에는 6개월에 한번 다녀와, 심지어는 1년만에 가는놈도있음 ㅋㅋㅋㅋ
이런군대가 나가서 안보를 지킨다는게 웃기는일인데 계속 안보안보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에서 학업스트레스와 아동학대, 학교폭력에 시달리다가 군대 끌려와서 온갖 고초를 다 겪고 나와서도 노예짓하는데
이따위 나라가 지킬 가치가 있기는 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