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30대 후반부터 40대 50대분들은 요즘 20대30대분들에게 노력이없다느니 근성이없다느니 이런말을 자주하십니다.
역으로 묻겠습니다 당신들은 지금자리에오기까지 그만한 노력을 하셨나요?
당신들은 고등학교도 간신히졸업하고 당시 대학도 부모님들에 막대한 희생을 통해 들어갔지만 대학성적도 2점때로 받고 거저로 대학 졸업하고 하지만 대학을 졸업했다고 대기업에 거진 공짜로 입사하고 당신들이 더좋은 세상 배 골을 일없는 세상만들어주겠다고 당신들 아버지가 혹은 어머니가 독일에 몸팔고 전쟁터에 총알 빚발치는곳에 나가 만들어낸 희생을 당신들은 이용하여 지금의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청년들이 배를 골아가며 아무리 노력해도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고 면접도 못보고 그래서 밥이라도 먹기위해 공장에 다니고 자신의 몸 망쳐가며 그래도 회사에서 정규직 한번되보겠다고 아둥바둥거리며 번돈을 학원에 쏟아부으며 돈이없어서 하루한끼를먹고 이마져도 없으면 라면을 부셔먹고 그도 없으면 굶습니다.
여자친구는 차타고 2시간이면 가지만 돈이없어 한달에 한번내지 두달에 한번 보러가고 결혼할엄두가 안나 연애 5 년차이지만 서로 집에인사도 안갔습니다.
지금 이 모든 상황이 여러분 일명 꼰대라고 말하는 4,50대 분들덕분입니다 자신들도 못하는영어를강요하고 누구나할수있는 컴할을 비싼돈주고 자격증따오라고 하고 외국어를 점수 높은 사람보다 더잘해도 증거를 가지고 오라하고 당신들덕분에 개발도산국가에서 조선시대로 후퇴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들 덕분에 청년층 자살자들이 전세계 1위를 찍었고 당신들이 만들어놓은 변질된 수능에 청소년들이 자살률 1위를 찍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어영부영넘어가지만 나중에 이모든 인과율을 어떻게 지불하시려하는지 괜한 오지랍이생기네요 뭐 그때도 마친가지로 청년들을 이용해 잘넘어가시겠지만...
인재상이라고 쎃놓고 노예상이라고 읽는 어처구니없는 회사들 어떻게해서든 돈안주겠다고 바락하면서 노예처럼부려먹고 이를 알고있음에도 더 심하게 부려먹고나선 자신덕분에 한듯이 바꿔 말하는 중간 꼰대들...
20대 30대 재정신 밖혀있는 모든 분들 일어납시다
이번 선거날 회사에서 기어나오라고 제촉하면서 선거도 못하게 막고 신고해도 가벼운처벌만 받는 멍청한 사법체계지만 선거하러갑시다 20대 30대가 이나라에 중요 동력이며 주춧돌입니다 선거하러가서 다 나라팔아먹겠지만 경제라도 살려줄 대통령 뽑아봅시다 IMF한테 또 돈꾸려는 움직임이보이고 또다시 금모으기로 서민들한테 모든 책임을 전가하려고 하고 모은금을 가공하는대 돈이든다며 조금씩 돈을 삥땅치는 기업이있으니 우리모두 그때가되면 이나라를 도와주지말고 한국이란 나라를없앱시다
그전까진 경제라도 살릴수있는 사람뽑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