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교착상태
17.04.23
조회 수 251
추천 수 5
댓글 7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이런 이유도 있다.

 

 

몇년전? 아니 10년은 된거 같은데

 

 

공무원, 기업 정년 나이가 잔체적으로 연장 된적이 있다.

 

아마 대충 5년정도 연장이 된걸로 알고 있고.

 

정년을 꽉체워도 능력이 되면 회사에서 계속 쓰는 경우도 나타났다.

 

아 물론 그  능력 있다는게.친인척이나 비리로 체워진다거나

하는 케이스도 있을거고...

 

아무튼 제도적으로 사회가 정년임기가 연장이 됬어.

 

그럼 이게 누구한태 영향이 가겠냐?

 

젊은 애들이다.

 

 

즉 지금 꼰대새끼들은 젊은 애들 피 팔아서 살고 있는 거라고 보면 되는 것이야.

 

 

아 물론 경험이나 지식 면에서 왠만한 경우는 신입 보다야 노땅이 낫기는 하지만.

 

이게 꼭 그렇게 적용이 되는것 만은 아니지.






  • 번데기
    17.04.23

    아랫돌 빼서 위돌 놓기하고 해결했다고 생각하는 게 죠센징이라는 동물들 사고의 한계.... 이제 젊은이들 다 워킹클라스 앵벌이 신세....

  • 그 와중에 문죄인 개새끼는 공무원이 만만한지 공무원만 늘리면 문제 해결된다는 줄 알고 설치는 게 마음에 안 듬. 사기업에 가도 정상적으로 먹고살게 할 수 있게 해 줘야 하는데 공무원이나 더 쳐늘리자는 거는 공무원 경쟁인 경쟁대로 심화되고 사기업은 사기럽대로 더 막나가고 참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1도 안 하고 인기투표하는 줄 아는 문죄인 개새끼 극혐이다.
  • 교착상태
    17.04.23

    센징 추장후보가 지껄이는 소리에 관심 갖지 말자

     
    그냥 대충 투표하고 센징이의 선택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구경이나 하면 되는 것이다.
  • 하긴 센징이들에게 무슨 큰 기대를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으니까요. 센징이들에게 이성적인 무언가를 기대하느니 탈조선할 노오력을 1이라도 더 하는 게 이익이죠,
  • 교착상태
    17.04.23
    애초에 센숭이가 하는 모든 것에 정상적인 해결방법을 동원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망상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면

    그냥 달동네 불구경 하듯 전혀 신경쓰지 않을수 있는 문제다.
  • 이게 2가지 문제가 중첩되어 나타나는 문제인데.... 노인 실업 문제와 청년실업이 중첩되어 나타나는 것 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정년 연장 이외의 다른 노인복지시스템을 별도로 마련하기가 어려운데, 노인의 정년을 연장하면 그만큼 청년층의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기는 하지만 대신 노년층의 표를 얻을 수 있고 노인들에게 노인 복지 시스템을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는지라... 
    갈수록 고령화된다는 걸 감안한 정치적인 조치인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1-2번 이상 다시금 정년이 연장될 가능성은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청년실업은 제가 늘 말했던 대로 사기업에 가도 먹고살 수 있게 해 주도록 기존 사기업들의 에미뒤진 수준의 ㅈ같은 경영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사기업들 개같이 운영하는 걸 팝콘 쳐먹으면서 구경하고만 있으니까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공무원 채용하는 걸로 모든 게 해결된다는 것처럼 공무원이 만만하다고 공무원 자리 늘리겠다고 하는 미친 짓거리를 감행하고 있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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