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후, 재능 있는 자중 누가
양자컴과 약인공지능을 이용한 로또 예측프로그래밍을 만들어 헬죠센 로또 프로그램 적중률을 상당한 수준(80%)이상으로 높일 수 있을까?
추측으로는 가능하고도 남는다.
그것을 공개하지 않고, 혼자서 계속 업그레이드 시킨다면,
계속은 아니더라도, 그 다음 번호 예측을 정확하게 맞힐 때도 있을 것으로 비춰진다. -또한 처음에는 5게임구매로 가정했지만, 나중에는 1게임만 구매했다 쳐도 더 높아지게 된다.
그리고, 번호 6개중에서 4, 5개는 거의 기본으로 자주 맞힐 확률도 높다.
물론, 시간이 좀 더 많이 지나고 강인공지능이 나올 때쯤이면 90%이상의 적중률을 갖추게 프로그래밍 될 수도 잇으나,
그 이전에 알고리즘들이 누설및 보강되어 개편이 이뤄질 것이므로, 해킹하지 않고선 실상은 적중률이 다시 낮아질 가능성이 더 높다.
그전에 이미 현재같은 방식의 로또추출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고, 또는 로또시스템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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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헬죠센의 일반사람들이 4차산업 하니까는, 인공지능만 부각되는거 같지지만,
인공지능과 연관되는 로봇과 IT, 기타 각종 제조업및 교통, 물류, 수도, 가스, 전기, 보안, 금융 등등 거의 모든 (산업)분야가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관계되어 부각되게 된다.
그리고, 사적으로는 일반 인간들의 느낌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인공지능과 로봇(또는 안드로이등)들이 2060년대 후로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단, 그 안에 3차대전이나 이에 준하는 특별한 사건들이 지구에 발생하지 않는다면)
어쩌면 초창기의 별로 재미없고, 상당히 세밀함과 완성도가 떨어지게 비춰지는 약인공지능의 제품군들이 안정성면에서 더 나을지도 모른다.
자아?를 갖는 인공지능이나, 특별한 성능과 형태구성의 ID를 갖는 인공지능들이 나온 후부터는 기존 인간들과 마찰 발생하는 사건이 자주 발현될 수도 있다.
인간입장에서 불안에 떨게 할 수 있는 그들을 찾아다니는 헌터?들도 나중에는 인공지능에 보다 의지하게 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지구상에 별특별한 일없이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면, '제대로 인정'해줄만한 초기의 초인공지능은 적어도 70~80년정도 이후일 것 같다.
제대로 인정해줄만한 초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