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분위기에 헬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기미는
미쿡이나 중꿔및 러샤같은 고위급 핵심정보부 소속 애들이 빨리 알 것인데, -뭐 보편적으로 헬죠센 걱정원보다 신뢰성이 높으니-.
그들의 정보를 그들 지인이나 당사자가 먼저 누설하거나 누가 해킹해서 누설한 거 알거나 하지 못하겠다면,
(일부 제한적 조건이기는 하나,) 몇 가지 기미로 파악할 수도 있다능.
1. 북한이 난데없이 선제공격을 할 경우.
ㅎ
별다른 기미를 찾기가 어려워 대안이 없음.
기냥 알아서 대피하거나 처신해야 됨.
미쿡이나 러샤 정보부도 정부입수 시간이 비교적 빠르지 못할 가능성이 큼.
그나마 빠르다면 쭝꿔 애들이 젤로 빠름.
2. 미쿡이 선제공격을 할 경우.
전쟁일나기전 미리 약 15~20만명에 근접한 미쿡인들을 자국으로 송환시킬 것임.
물론 좆본도 미국과 미리 약속해서 5만명 남짓한 동죠센인 자국으로 송환시킬것임.
그리고 이미 중꿔및 헬정부에도 사실 알림.
그러므로 시간차이지만, 어차피 가만히 있어도 언론에 터져나올 것임.
북교센도 이미 미리 정보알게 되버림.
3.중꿔가 전쟁에 합류하는 경우.
상당히 복잡해짐.
구체적으로 쓰려햇지만, 갑자기 사정상 여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