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의 발달로 인해 노동자는 적게 필요하게 됩니다 반면에 생산량은 훨씬 더 늘어 버려요
그런 산업구조 하에서 유리한 국가는 자원과 영토가 많은 국가 과학 기술력이 발달한 국가죠
자 한번 생각해봅시다
전 세계적으로 4차산업 혁명이 일어나 우리 한국에서도 실업자가 급증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은 늘어나죠 그러면 한국의 기득권 자들은 그 생산량을 국민에게 지급 하려 할까요? 그 생산물을 미끼로 해서 국민들을 노예로 부리려 할것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4차 산업에 있어 더 많은 힘을 가지게 되는건 서양국가들이에요 전세계적으로 백인국가들이 보유한 자원과 영토 과학 기술력을 보면 어마어마하죠 지금의 국제사회도 백인국가들의 통치하에 놓인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백인국가들의 약점은? 인구가 적다는 거죠
소수의 백인이 다수의 유색인종을 통치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런 백인들 입장에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해 취할수 있는 선택은 두가지 입니다
유색인종을 몰살시켜버려 백인과 유색인종간의 인구 밸런스를 맞추는 법
또 하나는 민족 인종 국가 라는 틀을 무너뜨려 세계단일화 정부 단일화 사회 하에서 여전히 백인들이 기득권자의 위치에서 통치하는 법
이렇게 두개죠
현재 이 두가지 모두가 실행에 옮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유색인종 몰살의 경우에는 전쟁이라는 극단적 수단을 더이상 쓰기 어려워 졌어요
왜냐? 지구가 너무 좁고 핵과 장거리 미사일 이라는 비대칭 전력이 많아지면서 세계 대전으로 갔다가는 인류 공멸의 사태를 초래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백인들이 유색인종 감축을 위한 방법으로 경제적 위기를 조장하고 문화적 세뇌 방법을 씁니다
경제적 능력으로 유색인종들을 가난하게 만들어 버리면 출산율이 낮아 지겠죠
그리고 문화적 세뇌로 결혼과 출산이라는 개념을 필수가 아닌 선택 사항으로 바꿔 버립니다 동성애 성소수자 옹호 도 그런 문화적 세뇌 방법의 하나죠
그렇지만 그런 방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유색인종 국가 고유의 종교나 사상 교육시스템으로 백인국가에 의한 문화적 세뇌를 무력화 시킬수 있고 아무리 가난하게 만든다 하여도 굶주리는 수준 까지 만들긴 어렵거든요
식량 기술이 워낙 발달했고 의식주에 관한 기술 모두가 극도로 발달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 경우도 복지제도를 통해 극복 할수가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효율적인 방법은 인종 국가 민족 이라는 틀을 무너 뜨리는 겁니다
이 방법이 효율적이죠 유색인종이 백인보다 몇십배 많아 진다해도 유색인종 간에 같은 민족 간에 같은 국가 간의 유대감만 없애 버리면 소수의 백인이 다수의 유색 인종 앞에서도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방법으로 민족 국가 인종 이라는 틀을 허물어 버릴까요?
유색인종의 국가들 대부분 후진국이죠? 그 후진국의 기득권자들은 수많은 자국민들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거머리 같은 존재거든요 그런데 그 자국민들이 국가 민족 인종이라는 틀에서 벗어 나 버리면 더 이상 피빨아 먹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철저한 민족주의 국가주의 전체주의 공동체 주의 를 주입시킵니다 어릴때 부터 교육을 통해서요
대표적으로 그 교육수단이 역사교육이죠 역사교육이 가당 효율적이고 또 다른 수단으로는 종교가 있습니다
종교적 교리를 변형시켜 선민주의를 앞세우는 거죠
그런데 아무리 사상적 교육이 완벽하다 해도 목구멍이 포도청입니다 허황된 논리보다 배부르고 등따시게 해주는 사람을 따르게 되어 있어요
제가 볼때에는 4차산업 혁명 하에서 외국계 기업들이 한국 사회에서 큰 역할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외국계 기업들 보면 그 배경이 되는 국가들 보면 영토와 자원 고급 기술력을 많이 가졌어요
우리가 가진 노동력이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건 한국 기업에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우리가 외국계 기업 하에서 간단한 소일거리라도 하면서 그들이 우리의 의식주 를 책임져 준다면
우리가 더이상 한국이라는 국가 한민족이라는 민족에 충성을 바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어차피 우리는 노예에서 벗어 나기는 어려워요
그렇다면 어느 주인님이 우리를 더 잘 챙겨주는가 그걸 따져 보아야 하지 않을 까요?
제가 볼때는 그렇습니다 4차 산업 혁명으로 풍부한 자원과 넓은 영토 고급 기술력을 가진 백인국가들은
엄청나게 많은 잉여생산물을 만들어 낼 것이고
그걸로 우리같은 후진국의 국민에게 기업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고용과 복지 (의식주 포함) 를 보장해준다면
우리가 스스로 한국인이어야 할 이유는 없죠? 비록 국적은 한국인이라 해도 한민족이라고 해도 우리의 안락란 삶을 보장해 주는 자가 외국계 기업이라면 우리는 거기에 충성을 다할수도 있는 겁니다
소수가 다수를 통치하는 사회? 이게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국민들은 개돼지 입니다
개돼지 맞습니다 개돼지 한테는 빵과 써커스만 제공하면 됩니다 그러면 개돼지는 기꺼이 개돼지 노릇을 하며 만족 하며 삽니다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선진국도 마찬가지에요 다수의 국민은 개돼지 입니다
선진국과 우리 헬조선의 차이는 뭐냐?
선진국은 개돼지들 한테 빵과 써커스는 제대로 제공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빵과 써커스 마저도 제대로 제공하지 못해요
국민은 개돼지다 저는 이 말 절대로 부정하지 않습니다
저도 사실 개 돼지 처럼 살아 왔습니다 편하게 살고 즐기며 살고 먹고 자고 싸고 (뒤로 싸는 것 뿐만 아니라 앞으로 싸는 것도 포함 )
여기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죠 그게 빵과 써커스 아닙니까?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 대다수도 개돼지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몇몇 분들은 뭔가 큰 이상을 가지고 사회의 발전을 위해 살아가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어쨋든 개돼지들이 대다수 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도 그래요 문제는요 그 개 돼지가 어설프게 뭔가를 배우고 지적인척 하며 사람인척 하다보면
빵과 써커스 조차 제공못받는 개 돼지가 될수 있다는 거죠 우리 한국의 개 돼지 들이 그렇습니다 지들이 짐승인줄도 모르고 어설프게 배운 지식으로 인간인척 합니다
그러니 그 개돼지를 사육하는 사육사의 농간에 빠져 빵과 써커스 마저도 제대로 누릴수 없는거죠
저는 예전에 개를 키워봤고 개를 좋아합니다
개는 참 단순합니다 먹이 잘 주고 귀엽다고 만져주면 좋아해요 반면에 먹이 안주고 때리거나 학대하면 도망 갑니다
우리 헬센인들이 강아지 만큼만 현명해도 이렇게 헬조선이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먹이를 제때 안주고 때리고 학대 해도 변함 없이 주인에게 충성하는 건 개 보다 못한 우리 센징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