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야근을 한다는 거는 정말 할 일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하는 경우라면 이해를 한다. 그거는 업무량이 많다고 업무를 안 한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 그래도 최대한 빨리 끝내고 개인 시간 가지려고 진정으로 노력을 하겠지. 근데 헬조선은? 내가 능력이 있어서 아무리 일을 빨리 끝내도 부장 새끼가 눈치 줘서 남으라면 그냥 남는다. 아니 부장 새끼 말에 왜 좌지우지해야 하느냐 이거지. 그 부장 새끼가 사장도 아니고 말이다. 내가 뭐 사회 생활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상식적으론 남이 하란다고 네 하고 순종하는 거는 미개하다고밖에 할 말이 없지.
사실 야근을 한다는 거는 정말 할 일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하는 경우라면 이해를 한다. 그거는 업무량이 많다고 업무를 안 한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 그래도 최대한 빨리 끝내고 개인 시간 가지려고 진정으로 노력을 하겠지. 근데 헬조선은? 내가 능력이 있어서 아무리 일을 빨리 끝내도 부장 새끼가 눈치 줘서 남으라면 그냥 남는다. 아니 부장 새끼 말에 왜 좌지우지해야 하느냐 이거지. 그 부장 새끼가 사장도 아니고 말이다. 내가 뭐 사회 생활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상식적으론 남이 하란다고 네 하고 순종하는 거는 미개하다고밖에 할 말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