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109&aid=0003519629
붉은액정+빅스비 매핑...갤럭시S8·S8+, 개통 첫날부터 논란
사쿠라네?
사쿠라여!
내가 봤어, 내가 확실히 액정 검수 철저히 했당께?!!!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마라." 이런거 안 배웠어? 뭐해 반품처리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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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LED는 아직도 말썽이군요.
갤럭시류는 7년전 S1시절부터 AMOLED 디스플레이의 결함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던 거 같은데 아직도 저 결함적인 기술을 고집한다니 놀랍네요.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삼성도 애플이나 여타 다른 회사들처럼 IPS를 채택했으면 좋았을 거 같더군요.뭐 최근에는 파란색 픽셀수명이 짧은 것도 해결했고,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제작등등 기술개발에 대해 선전을 열심히 하던데 역시나 헬답게 어중간한듯? 이론적으로는 발광소자와 색재현을 같이 넣어 어쩌고 하지만 현실과 연구소와의 괴리를 보여주는 대표주자 중 하나인듯요.예전부터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열심히 광고하던데 7년이 지나도 고질적인 색재현 결함은 못고친 거 보니, 헬센징들은 어느 분야에서나 이상한 이론들을 믿는 걸 선호하는 거 같네용. 개중에 대표적인 것들이 낙수효과나 나라가 망하면 국민도 없다, 헬조선 5천년역사설 등이 있지만 다른 분야에도 전염된 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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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LED는 아직도 말썽이군요.
갤럭시류는 7년전 S1시절부터 AMOLED 디스플레이의 결함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던 거 같은데 아직도 저 결함적인 기술을 고집한다니 놀랍네요.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삼성도 애플이나 여타 다른 회사들처럼 IPS를 채택했으면 좋았을 거 같더군요.뭐 최근에는 파란색 픽셀수명이 짧은 것도 해결했고,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제작등등 기술개발에 대해 선전을 열심히 하던데 역시나 헬답게 어중간한듯? 이론적으로는 발광소자와 색재현을 같이 넣어 어쩌고 하지만 현실과 연구소와의 괴리를 보여주는 대표주자 중 하나인듯요.예전부터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열심히 광고하던데 7년이 지나도 고질적인 색재현 결함은 못고친 거 보니, 헬센징들은 어느 분야에서나 이상한 이론들을 믿는 걸 선호하는 거 같네용. 개중에 대표적인 것들이 낙수효과나 나라가 망하면 국민도 없다, 헬조선 5천년역사설 등이 있지만 다른 분야에도 전염된 게 아닐까.... -
헬조선 전자제품의 회로 기판을 보면. 빈자리가 있는경우가 있지요.
전자제품은 부품 몇개빼도 잘 작동합니다.
정전기가 튄다거나 극한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약간 과한 스펙으로 설계 하거든요.
한두개 빼도 신뢰성은 좀 낮겠지만, 성능에 지장이 없는것이죠.
설계하는 과정에서 원가절감 할만큼 했는데, 기판까지 다 만들어놓고
거기다가 또 부품 빼고싶어서 부품을 안넣거나, 작은용량을 쓰거나 하는겁니다.
일본이나 미국의 전자제품에서는 그런걸 거의 본적이 없군요.
극한 상황에서는 분명 성능차이가 날텐데,
센진들이 고만고만한 상황만 있고, 극한 상황에서 잘 쓰지를 않는것인지
성능차이가 나도 그걸 기억하지 못하고, 무조건 싼거, 또는 광고에 현혹되어서 소비를 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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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삼성폰... 하 쓰다보면 불안전성때문에 진짜 골치아파요.
센징들이 기본적으로 쓰는 기능에서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으나 딱 거기까지로, 그 범주를 벗어나면 슬슬 불안정해지기 시작합니다.물론 전 가지고놀기용으로 쓰는거고, 자료가 많으므로 폰의 안드로이드를 뜯어고치기가 쉬워서 안정성 조금 버리고 기능들을 강제로 우겨넣어서 테스트 머신으로 굴리지만.... 진짜 센징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기능 말고 다른 용도로도 쓸건데 삼성폰사는 건 좀 말리고 싶더군요.심지어는 예전에 제가 쓰는 우회앱과 충돌해서 갤5 인덱싱버그, cpu 콜 함수 10% 고정 버그 이거때문에 이틀잡아먹은 거 생각하면 삼성폰은 딱 일반적인 용도로만 쓰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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