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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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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기만의 현장” 올뉴카니발 블박 영상 고발 파문… 페북지기 초이스

입력?2015-08-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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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기만의 현장” 올뉴카니발 블박 영상 고발 파문… 페북지기 초이스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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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차량 소음 문제를 인지하고도 이를 차주에게는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블랙박스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차주는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자기네들끼리는 “듣기 이상하다” “다른 차는 그런 소리가 안 나잖아” 등으로 문제를 인식해놓고 정작 본인에게는 이를 숨겼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27일 페북지기 초이스입니다.?

고발 영상은 ‘홍OO’라는 네티즌이 전날 보배드림에 ‘가식 속에 숨겨진 기아 A사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올린 것입니다.?

올뉴카니발을 소유하고 있다는 글쓴이는 지난 25일 차량의 이상 소음 때문에 파주에 있는 기아차 협력업체인 A사 서비스센터에 차를 맡겼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애초 담당 직원 한 명을 태워 시험주행을 하며 이상한 점을 설명했다는군요. 이후 서비스센터 직원 3명이 자신의 차를 몰고 자기네들끼리만 시험주행을 다녀온 뒤 ‘별다른 이상이 없고 정상인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글쓴이는 그러나 집에 돌아와 블랙박스에 녹음된 서비스센터 직원들의 말을 듣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직원들이 분명 차량 소음이 이상하다고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차주에게 알려선 안 된다는 식으로 말을 맞추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것입니다.?

글쓴이는 “저에게 쟤, 쟤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자신들이 인지한 소음이나 이상들을 쏙 빼놓은 채 별다른 이상이 없다라고 하는 무책임한 행동은 참을 수 없다”면서 “정비 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하면 상위기관으로 입고시키는 게 상식적인데 고객을 기만하는 행태에는 정말 화가 난다”고 적었습니다.

실제로 글쓴이가 함께 올린 블랙박스 영상에는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딱 듣긴 이상한데..” “다른 차는 그런 소리가 안 나잖아. 그치?” “(이상하게 들리냐는 질문에) 응, 아까 붕붕 거린 거” “이 소리?” “달리면 점점 커져요, 소리가” 등으로 대화하는 것이 포착돼 있습니다.?

이어 이를 소비자에게는 이상한 상황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는 식의 발언도 나옵니다.

“이런 소리가 나면 ‘이상한 소리가 나네요’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 안 된다고. 새차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정상이라고 얘기해야지.”?

“이걸 이상 있다는 식으로 얘길하니까. 쟤는 지금 이상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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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A사는 기아차의 협력업체 개념이지만 기아의 간판을 달고 고객을 상대하는 곳”이라며 “얼마나 고객을 우습고 귀찮은 존재로 생각하는지 안 봐도 뻔하다. 기아 고객센터를 통해 당사자들의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했지만 당사자들의 사과가 없어 이를 고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은 “서비스 정신이 훌륭하네요. 손님은 ‘쟤’다”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요? 대박이다” “명백한 증거네요. 신차인데, 가슴 아프시겠네요” “원인을 찾아 낼 생각을 해야지. 고객에게 둘러대고 넘길 생각만 하네” “고객을 호구로 보나보네요”라며 혀를 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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