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가져온 자료인데, 보시다시피 남헬센은 관심 밖입니다. 아마 제 3국 쯤으로 생각하는 걸 수도..
일단 논지를 말씀드리자면, 미국은 자국의 양극화 해소랑 화폐 가치 상승을 원하고, 중국은 위안화
가치가 높아져서 공장들이 중국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트럼프는 군사력을 과시하여 미국을 다시 부시 때처럼 강력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일단 세금을 늘려야 하는데, 트럼프는 세율을 떨어뜨려서 미국 기업들이 다시 미국 내로 들어오는 것을 유도한다고 하였죠.
현재 3대의 항공모함이 한반도에 있고, 일본 요코스카 항에 항모가 1대 있고,
또 제럴드 포드 항공모함이라고 새로 만들고 실전배치가 아직 안된 것이 1대 있는데
그것도 태평양에 띄우다가 한반도 근처에 배치하면 미국은 5대의 항공 모함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공모함 자체가 사드처럼 미사일 방지 효과가 있는 것이지요.
이에 한국은 가만히 있는데, 아마 전쟁이 나면 한국은 가만히 있고 참전을 안할 겁니다.
사실상 가장 현명한 선택이지요. 그리고 미국은 MOAB 열압력탄을 여러 개 떨어뜨리고,
드론 + 미사일 + 공군(택티컬 핵전단 포함) + 항공모함에서 발사되는 수백 대의 전투기와 헬기
등으로 사실상 학살에 가까운 전투를 벌이겠지요.
그런데 이렇게 항공 모함이 몰려드는데에도 러시아랑 중국이 하는 것이라고는
별 말 없이 북한 쪽으로 미사일 운반을 하고 있습니다.
겁을 주려는 목적이 절대 아니라고 판단되네요. 그냥 죽이려는 목적인 것 같습니다.
행동파인 트럼프대통령의 스타일답죠. 항모가 5대씩이나 돌아다니는데 러시아랑 중국은 외교부 쪽에서
아무 말도 안합니다.
참고로 러시아는 시리아 공습으로 30조원대 손해를 보고 증가된 무기 판매로 다시 손해액의 1배가 넘는 양의 돈을 얻었습니다.
푸틴이 원하는 것은 루블화의 정상화 같은 경제적인 것 뿐만 이나라 전세계 각국과의 "인맥"이지요.
현재 스페츠나츠 대원들은 동남아에서 작전을 하고 대금 지급을 받으면서 스페츠나츠 대원들은 돈을 챙기고,
푸틴은 동남아 정부의 인맥을 쌓는 것에 한창 집중하고 있습니다.
북한을 부수고나면 러시아도 얻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이들이 익명으로 중국이나 러시아 근처에서 도망가는 김정은 목을 딸 수도 있는 것이고,
델타포스나 네이비실 그린베레 같은 부대가 김정은을 제거 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현재 아프가니스탄, 시리아는 모두 미국과 러시아가 참전중인데, 북한도 하나 더 터뜨릴려는 것 같습니다.
군수산업의 소비를 촉진시키고, 해외의 국가들에게 무기를 판매해서 내수를 증진시키거나
영미권의 City of London과 월가의 주식 고수들이 전쟁으로 요동치는 자본을 가지고 놀 겁니다.
루블화 정상이나 인민폐 환율 문제도 어떻게서든 해결할려는 목적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러시아와 중국도 얻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이 난다면 남센은 투명국가 취급당한 채로 러시아는 항구를 가져가고, 미국과 중국이 육지를 가져가려고 싸우겠지요.
그들이 분쟁이 일어나는 거라면 난리가 났겠죠, 그런데 서로 조용합니다.
아마 북한을 미국 러시아 중국 셋이서 두들겨 패려는 목적인 것 같아요. 서로 조력을 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김정은은 전쟁이 시작되면 세뇌된 인민들을 놔두고(남센징이랑 비슷한 기작..) 분명히 몰래 중국으로 도망갈 겁니다.
그럴때 스페츠나츠나 중국 측에서 김정은을 잡을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