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특유의 자기말만 맞다고 빡빡우기는데 진짜 대화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제일 의문점이 드는건, 해외에서도 교민들 보면 그렇게 오랫동안 살았는데 전형적인 헬꼰대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더라구요...
선진국에서 수십년을 살았는데 바뀌지가 않았다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얼마전까지 해외에서 생활했었는데 진짜 현지 교민들 봤는데 노답이더라구요;;
한국에서 하던짓들을 그대로 해외에서도 하더군요; 노동착취, 임금가지고 장난치기, 노동법어기기 등등...
얼마나 뿌리깊게 사상이 썩었는지 실감이 되더군요
맞아요 원래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하는데 그게 또 교묘해요... 한국인들도 문제인게 노예습성인지, 그거 당하고도 신고를 못하더라구요. 보복이 두렵거나 나중에 엮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대부분이 당하고도 귀국하더군요. 원래는 근무자들이 신고하면 그냥 끝이거든요. 그리고 대부분 비자때문에 거의 억지로 한인업체에 묶여있는거라서 신고도 못하더라구요... 고용주들도 문제지만 고용자들도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