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멘델스존
17.04.13
조회 수 172
추천 수 1
댓글 3








국회의원 정책하며 맘에드는데 박정희가 국민을 진정 생각했던 사람이라며 경제성장도 박정희 덕분에 이뤘다며 박정희 찬양을 합니다 

나도 한국이 고속 경제성장을 한건 미국 경제전문가들과 미국과 다른나라들의 원조때문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박정희는 이 헬조선의 기반을 만든 사람이고 나라 성장에 첫단추를 잘못끼운 사람아닙니까 우리는 결국 선진국으론 올라갈수 없는 성장이나 하고말았구요 

이상한 사람이라는 결론에 다달았습니다






  • 공약대로 국회의원 300명 정신교육대 보내고 기본소득 100만원 챙겨준다면 맡겨볼만 하다 생각.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으니까 안되는건데 현 기득권들은 기본소득이 안되는걸 예산부족을 핑계되지만, 이걸 허경영이 자기 공약대로 실천한다면 충분히 가능함.

    박정희 찬양이나 전두환 찬양은 지금 후보들은 물론 역대 대통령...심지어 독재자 딸도 오른 판국에 허경영이 박정희 찬양으로 다른 후보들에 비해 자격이 없다는건...

    독재자 찬양부터가 자격미달이겠지만, 이 부분은 역대대통령이나 대다수 후보들이나 자유로울순없음.
    그래도 공약이 딱딱 가려운 부분을 적재적소에 긁어주니 공약대로 한다면 다른놈들보다 낫고 맡겨볼만하지않냐는...
    다른 후보들은 공약들이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것관 거리가 상당히 멀음. 그나마 이재명이었는데. 이재명이 성남시 살린거도 허경영 말을 참고했단 말도 있구, 성남시보면 허경영의 말처럼 나라에 도둑놈이 많은거지 돈이 없는게 아니란걸 알수있음.
    다른후보들은 4차 산업 얘기하면서도 기본소득에 대해선 소극적이라...국민들이 헬조선의 시스템으로 개돼지 노예처럼 일해야 겨우 풀칠말까하는데, 이런 개돼지를 만드는 헬싸이클에서 기본소득으로 개돼지가 아닌 최소한의 인간으로 존엄을 지킬 기본소득을 해준다면 사실상 헬조선의 착취와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이죠.
    기본소득이 전제가 되고 먹고사는 걱정이 없다면 센징이들끼리 지지고볶든 집에서 별로 안나오거나 장보러 나가기만 해도 거의 탈조선이나 다름없죠.
  • 허경영은 그냥 정신병잡니다 ㅎㅎㅎ
  • 방문자
    17.04.15
    트럼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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