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빨안되도 이해좀
문화라고 말하기에도 너무 무식하다.
그저 가짜 치즈부어주면 좋다고쳐먹고 거의 못먹을 수준의 조미료를 쳐넣어서 맵게 만들고 스스로를 가학하면 행복하다고 자위를 한다. 그저 이쁘기만한 음식만 찾고 속은 전혀 들여다보지 못한다. 지가 쳐먹는거에 뭐가 들어갔는지 어떤 상태인지 인지하지 못한채. 이게 센징젊은이들의 현실이다.
꼰대들은 어떤가.
그저 한국음식만 빨아댄다. 쳐먹어본게 없으니 이해는 하겠지만, 자각이 없다. 상식적으로 큰땅에서 좋은 영양분에 자란 동식물이 좋을수 밖에 없다. 고로 농장에서 가둬줘서 길러진 서로 똥뭍히며 움직이지도 못하는데에서 자란 한우따위보다 방목하며 자유롭게 풀뜯어먹은 호주,미국,중국등등의 소가 값도 싸고 풍미도 좋으며 건강,맛 훨씬 좋다. 그저 마블링이라는 지방질만 좋다고 찾는 무식센징이들.그저 한국산이 좋다고 맹목적으로 보도하고 그걸 또 세뇌시킨다.
어디 이뿐인가
오버쿡한 음식은 판을 치며 생선존나게 쳐먹는 나라에서 생선 제대로 굽는 가게는 10곳에 1곳될까말까다.대부분 오버쿡이거나 제대로 익히지도 않고 나온다.재료의 맛을 상쇄시키는 조미료는 어디가는가. 니들 보는 맛집프로 대부분 조미료를 무지하게 넣고 있다. 조미료가 나쁘고 좋고가 아니라 재료의 본연을 해칠정도로 넣고 그걸 또 맛있다고 헤헤거리며 쳐먹는다.
그래놓고 큰맘먹은 꼰대들 외국나오면 이태리에서 라면쳐먹고 있다. 당장 지앞에 놓인게 한국가면 구하기도 힘든 건강한 고급식재료를 재쳐두고 조미료덩이리인 라면이 좋다고 빨고있다.
애초에 쳐먹는것부터 환경파괴인 센징들은 해체가 답이다.
한가지 더 추가. 원유가격연동제로 때문에 세계에서 우유값이 제일 비싸다. 그만큼 퀄리티가 좋은것도 아니다. 정책자체가 그저 돈 원래 잘벌었던 농가와 유제품회사가 살짝 주춤하니까 지원해준 역겨운 정책. 이 정책이후로 한국 유제품은 전부 믿고 거른다. 얘들아 값싸고 질좋은 외국유제품먹어라. 남양만 거르지말고 매일, 서울 등등 국내회사는 다 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