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4.08
조회 수 164
추천 수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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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공무원 시험 보고 왔는데 진자 헬조선을 몸으로 느끼고 왔다고 생각한다. 매년 처음 시작하는 게 국가즉 9급인데 이번엔 특이하게 결시율이 ㅈ나게 낮은 거 같음. 물론 시험장과 반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내가 있는 시험장 자리가 30개인데 30명 전원 왔음. 미친 기적이 일어난 거지. 

    평소 같으면 반이나 안 올 줄 알았는데 다 온 거 보고 역시 개나소나 공무원 하려고 지랄을 하는구나. 나도 마찬가지지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시험 난이도는 국어, 한국사는 ㅈ나게 평이했다는 게 함정이고. 공무원 시험이 평이하다는 거는 커트라인이 올라간다는 뜻이고 그거는 합격선도 올라간다는 뜻, 가산점이나 한 문제 더 맞히는 게 당락 가를 정도. 이런데 문죄인 개새끼는 공무원을 더 쳐늘리겠다고 하는데 내가 좋아하겠냐. 당장이라도 문죄인 새끼 죽여 버리고 싶어지지.
  • 수드라
    17.04.08
    스벌 아프리카보다 살기 좋을 뿐인 노예제국 헬조선

  • ㅋㅋㅋ 역사의 발전을 완전히 거시르는 반동을 감행하는 헬조선이니까요. 헤겔과 마르크스의 역사 발전 법칙은 개나 줘 버린 곳이 헬조선.
  • 다시 이씨조선 봉건시대로 회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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