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384575946282_20131114_142935.jpg

 

 

 

요로코롬 생긴 안경인데 

 

먼 바람이 처불어서 요즘 하나둘씩 뿔테충들이 서서히 둥글이로 갈아타는 추세다.

 

것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다. 

 

헌데 이 지 주제도 모르는 셍징이들은 지 얼굴 생각도 안하고 안경이나 옷이 커버해줄거라는 먼가 이상한 근자감이 조온나 쎄다. 

 

노스페이스 패딩도 그러코 조은것도 교복화 만들어서 없는것만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ㅋㅋ

 

그러케 김구선생이 되고싶은가 

 

 






  • 번데기
    17.04.07
    대세 유행 획일 신앙을 국교로 채택하고 있는 나라다. 아직도 모르겠는가?
  • 역시 미개한 센징이 새끼들의 헬조선식 전체주의가 나오기 시작했군. 어떤 딴다라인지는 모르지만 그새끼가 똥그란 거 쓰고 나오니까 어머 저건 사야해 하면서 안경점으로 달려갔겠지. 무슨 도깨비 보고 공유 패션 다라하는 거부터 시작해서 센징이 새끼들은 자기 개성 없이 따라하는 게 유전자 단위로 박혔나 진짜.
  • 위천하계
    17.04.08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백번 공감.
  • 위천하계
    17.04.08

    저것 + 투블럭

  • 서호
    17.04.08
    개성보단 남들이 다따라하니 유행을 따르는듯하네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087 0 2015.09.21
11082 [재미] 나는 전생에 OOO였다. 2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233 0 2018.09.27
11081 3D업종에 사람이 없어 울쌍인 자들의 모순 1 newfile 노인 438 0 2018.09.27
11080 가만보면 한국사회는 다수에게는 절대 책임을 묻지 않는거같음. 9 new 소수자민주주의 331 3 2018.09.27
11079 닥치고 본사탓이지 조까고 있네. 4 new DireK 270 3 2018.09.27
11078 페미는 돈이된다 new insurrection 247 0 2018.09.27
11077 자본주의는 근본적으로 지속가능성이라고는 좃도 없다. 2 newfile DireK 583 2 2018.09.27
11076 나키스트님, 지금 리브레 위키에서 대안우파 문서에 대해 토론 중입니다. 6 newfile 노인 272 0 2018.09.27
11075 비자비용 내는것자체가 헬조선에게 돈을 쓰는느낌이라서 new worldlifesky 194 0 2018.09.28
11074 한국 남녀들의 특징 7 new 노인 424 1 2018.09.28
11073 일본한테 점령당해서 불쌍하다는 센징이들이있는데 new insurrection 213 0 2018.09.28
11072 지나치게 포퓰리즘적인 헬조선 정치 좌표 테스트 new 노인 230 0 2018.09.28
11071 대학이 쓸모 없는게 아냐. 개새끼덜 태도가 문제지. 1 new DireK 289 2 2018.09.28
11070 학교교육 존나 폭력적 학대적 극도로 지배적 이거 공권력 모두 한패거리고 12년간 글케지내가 끝나면 바로 ...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22 0 2018.09.29
11069 개쓰레기 원전족 씨발놈 새끼덜. new DireK 249 3 2018.09.29
11068 韓国がOECD加盟国から最悪がなるしかない理由は.? 1 new 기무라준이치로 318 0 2018.09.29
11067 내가 이리 써놓은걸 통역을 저따구로 하네 미친년이.txt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96 0 2018.09.29
11066 통역 개씨발창년들 다 지멋대로야.txt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21 0 2018.09.29
11065 한국인은 미쳤다.PNG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77 0 2018.09.29
11064 저새끼 낳은 저새끼애미년이랑 같이 묶어두고 성고문하고 싶네.txt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45 0 2018.09.29
11063 페미니즘이 대중들에게 동떨어저버린 원인(퍼옴) 4 new 노인 233 1 201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