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 무시 천시 국영수과사 잘하면 천재 우상화취급하는 학벌개좃문화
스승문화 이딴거 없애고 개혁해야 댄다.
교육패거리 새기들땜에 기술자천시문화가 만연하다 한국 기술자없으면 벌써 망했다
존나웃긴건 대기업 일시키는새끼들도 기술에대해 어떡게 대는지 모르고
걍회사에서 시키는대로만함 아니 좀더 나아가서 걍 뇌가 없음 ㅋㅋㅋㅋ
이러니까 매일 해외한테 밀리지 ㅋㅋㅋㅋㅋㅋ그런대도 그걸모르는 헬조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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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센징이들이 암기만 ㅈ나게 중시하는 게 이씨왕가 때, 아니 고려 광종 대부터 과거제가 도입되고 나서부터 심화된 거 같습니다. 애초에 제술과(순수 작문)을 제외한 명경과(경전 암기) 자체가 경전을 암기해야 하는 것이고 초기에는 작문 위주였다가 점점 유교가 확산되면서 (불교가 국교지만 통치 이념은 유교로) 이씨조선 시대 때는 문과 자체가 경전 암기 위주로 전락한 거죠. 무과도 무술만 잘 하는 게 아니고 경전을 알고 있어야 하니까 피할 수가 없고 과거를 거치지 않으면 고위직에 오를 수가 없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경전을 쳐외운 결과가 붕당 정치의 변절로 인한 환국, 세도 정치와 쇄국 정책으로 인한 개막장 상태였다는 역사적 사실 따위도 시험문제 푼다고 암기하질 않나 진짜 센징이들 역사 공부하는 꼬라지 보면 정말 에미없습니다.그래서 저는 가급적이면 역사는 최대한 이해를 한 후에 장기기억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암기를 보태는 수준이지 (암기가 완전히 필요 없는 건 아닙니다. 이해 없이 암기만 중시하면 안 된다는 것뿐) 암기만 달달달 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1800년(19세기) 세도 정치, 안동 김씨, 풍양 조씨, 1811년 홍경래의 난도 사료에서 서북 지역 차별, 평서대원수, 분토(糞土) 이거는 홍경래의 난이다 이것만 외우고 왜 발생했나, 그것이 어떤 변화를 줬나는 1도 생각하지 않는 게 센징이들 역사 공부하는 방식이죠. 그냥 시험 문제 나오면 번호 찍고 안 나오면 까먹어 버리는 에미뒤진 ㅈ같은 암기 위주 주입식 공부법 가지고 공부하면서 헬조선이 발전하길 바랄 바에는 우리 집 반려견/묘가 인간이 되는 걸 바라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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