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기행의나라=헬조선
17.04.06
조회 수 185
추천 수 1
댓글 3
  • 공무원 개새끼들은 실내에서 책상에 앉아서 꿀 빠니까 국민들(이라 부르고 개돼지라 쓴다)이 미세먼지를 마시건 말건 알 바 아니라고 하겠지. 미세먼지 자욱한 상황에서 마라톤 대회를 하라는 거는 미세먼지 다 마시라는 거 아냐 미친. 그러면 마라톤 하는 사람들 덕분에 미세먼지가 조금이라도 줄어들었다면서 기뻐하겠지. 인간 공기청정기냐 공무원 씨발새끼들아.
  • 공무원 개새끼들은 실내에서 책상에 앉아서 꿀 빠니까 국민들(이라 부르고 개돼지라 쓴다)이 미세먼지를 마시건 말건 알 바 아니라고 하겠지. 미세먼지 자욱한 상황에서 마라톤 대회를 하라는 거는 미세먼지 다 마시라는 거 아냐 미친. 그러면 마라톤 하는 사람들 덕분에 미세먼지가 조금이라도 줄어들었다면서 기뻐하겠지. 인간 공기청정기냐 공무원 씨발새끼들아.
  • 역시 네이버 댓글은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안보는게 상책
  • 지금보다 더 미세먼지가 강해져서 최소한의 야외활동도 불가능할 정도로 더러운 공기수준과 뿌연 날씨가 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예 밖에서 뛰거나 산책할 생각을 하지 않게 될 것 이니깐요. 
    이거야 말로 헬좆센에 딱 어울리는 거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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