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마사키
17.04.06
조회 수 221
추천 수 9
댓글 10








 

취업난, 심한 교육경쟁.. 

 

대학진학률 80%... 

 

징병제 ... 

 

 

이런데.. 애국심이 생겨야 하나 ?? 

 

솔직히.. 꼰대 특딱들.. 부모라도 ..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우리도 주장할거 주장해야한다 .

 

언제 까지 .. 징병제 + 예비군 & 민방위 유지 되는것이.. 이상한거 아닌가 ? 이제 없어져야한다 .

 

 

힘들게 취업해서 .. 회사 들어가면 ..

 

저임금.. 노예 생활 하고 .. 심지어는 .. 해병대 캠프가서 .. 굴린다는게 .. 이게 무슨 회사냐 ? 

 

심지어는.. 돈도 적게 주면서 .. 공짜 야근.. 회식은 업무의 연장 ..  이런게 다 헬조선식 징병제가 

 

유지 되니까.. 계속 악순환 되는거다. 

 

 

그리고 .. 진짜. 단연컨데 ..

 

헬조선은 .. 절대로 .. 재능있는 사람들.. 안생기는 이유 ?

 

1. 징병제 때문에 .. 창의성 있기는 커녕.. 상하복종 이여서 ..

 

2. 튀면.. 안좋게 봐서 

 

3. 무조건 대학가야.. 사람취급 한다는 인식 ?

 

 

애국도 .. 내가 돈벌어서 ...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다. !!

 

애국 페이와 열정 페이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애국도 공짜로 해주는거 아니다. 

 

 






  • 센아이덴티티Best
    17.04.06
    헬조센에선 애국이란 어느 한쪽의 희생적인 심지어 자기파괴적인 짝사랑을 강요하는 것일뿐임 냉정하게 말해서 국가가 국민들을 버릴수 있다면 국민도 국가를 버릴수 있음~
  • 헬추 드립니다. 저는 학창 시절(중학교 이후)부터 애국심에 대해서 의문을 품기 시작하다가 군대 가고 나서 완전히 깨졌고 지금은 애국심 하면 진짜 토 나올 거 같습니다. 정상적인 나라에서 애국심을 외치면 모르겠는데 전체주의 파시즘 국가에서 애국심을 외치는 거는 애국심을 강요하는 거라고 봅니다. 

    취업만 해도 사기업 가기 싫다고 개나소나 공무원에 몰리는데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고 이빨 까기만 하지 안 들키게 해쳐먹을 생각만 하고 지가 갑인 줄 알고 국민들 개돼지 취급하는 꼬라지만 봐도 애국심이 들지가 않습니다. 

    5급 이상 고시 합격자들이 그러면 모를까 이제는 9.7급 말단 새끼들도 그딴 생각이나 해대는 판인데. 애초에 공무원 뽑는 과목들 자체가 영어나 성택 과목 2개 빼면 대부분이 국뽕 강제주입시키는 거밖에 더 됩니까? 한글은 위대합nida 헬국어 순도 국뿡 100프로 헬국사. 이제는 황교활 개씨발새끼가 공직가의 애국심 함양(?)을 위해서 면접 때 애국가 4절 끝까지 묻는다고 하는데 씨발 군대에서도 그걸 시키는 판에 무슨 얼어죽을 이런 생각이 듭니다. 보슬아치 새끼들만 모르겠지만. 

    암튼 사기업이 에미없어서 공무원에 몰리는 거 보고 있던 애국심도 싹 사라졌습니다.
  • 헬추 드립니다. 저는 학창 시절(중학교 이후)부터 애국심에 대해서 의문을 품기 시작하다가 군대 가고 나서 완전히 깨졌고 지금은 애국심 하면 진짜 토 나올 거 같습니다. 정상적인 나라에서 애국심을 외치면 모르겠는데 전체주의 파시즘 국가에서 애국심을 외치는 거는 애국심을 강요하는 거라고 봅니다. 

    취업만 해도 사기업 가기 싫다고 개나소나 공무원에 몰리는데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고 이빨 까기만 하지 안 들키게 해쳐먹을 생각만 하고 지가 갑인 줄 알고 국민들 개돼지 취급하는 꼬라지만 봐도 애국심이 들지가 않습니다. 

    5급 이상 고시 합격자들이 그러면 모를까 이제는 9.7급 말단 새끼들도 그딴 생각이나 해대는 판인데. 애초에 공무원 뽑는 과목들 자체가 영어나 성택 과목 2개 빼면 대부분이 국뽕 강제주입시키는 거밖에 더 됩니까? 한글은 위대합nida 헬국어 순도 국뿡 100프로 헬국사. 이제는 황교활 개씨발새끼가 공직가의 애국심 함양(?)을 위해서 면접 때 애국가 4절 끝까지 묻는다고 하는데 씨발 군대에서도 그걸 시키는 판에 무슨 얼어죽을 이런 생각이 듭니다. 보슬아치 새끼들만 모르겠지만. 

    암튼 사기업이 에미없어서 공무원에 몰리는 거 보고 있던 애국심도 싹 사라졌습니다.
  • 헬조센에선 애국이란 어느 한쪽의 희생적인 심지어 자기파괴적인 짝사랑을 강요하는 것일뿐임 냉정하게 말해서 국가가 국민들을 버릴수 있다면 국민도 국가를 버릴수 있음~
  • 반헬센
    17.04.06
    그런데, 막상 버릴려고 하는 센징이들이 거의 없고, 있다치면 주변과 틀딱들이 눈총주니 문제이지요.
  • 동감하오 어찌보면 마조히즘이나 매맞는 와이프 뭐 그런거 같기도 ...
  • 반헬센
    17.04.06
    1. 용기가 없고 두려움이 많아서..
    2. 어릴 때부터 주변에서 인식해오던 것과 암묵적으로 세뇌된 것이 선진국과 상당히 차이가 나서, 그런 것을 해본 적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3. 먹고 사는 것과 기본적인 욕구충족외엔, 별로 철학적으로 따져보는 행위처럼 깊이 생각하는 것을 싫어해서 - 대표적인 것이 고난이도의 다양한 책을 읽기 싫어함.
    4. 줏대가 별로 없거나 약해 세상사람들의 눈을 의식하고 시류에 휩쓸려 다니는 이들이 많아서.
    5. 현재 자기 생활이 힘들고 바빠서.
  • 반헬센
    17.04.06
    이것이 똥양 사람들의 특징인데, 대표적으로 서양인들에 비해 모험심과 도전정신, 그리고 깊이 있게 성찰하고 숲을 보려는 정신이 희박함.
    이것의 원인중 하나가 그들의 체형과 살고 있는 땅의 환경과도 연관이 있기도 함.
  • 이럴려고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 하세>라고 했나 자괴감과 수치심 들어...
  • 반헬센
    17.04.06
    헬조센은 아직도 정신못차렸지.. 계속 더 쪼여야 한다. 언제까지 버티나 테스트도 할겸..ㅎㅎ
    거의 맨날 뒤에서 불평불만하지 과감하게 앞으로 나서서 고치려고 뭉치는 것이 거의 없다.
    언제까지 화와 분노를 참을 수 있는가 보자.
  • 애국심은 가져야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국가는 그저 공공서비스제공업자일 뿐. 
    오히려 그 역할과 지위에 걸맞지 않게 패악질이나 부리는 게 헬조선이라는 악덕기업국가입니다.
  • 헬조선따위한테는 애국심이나 약간의 호의조차 사치임 
    애국심을 가지고 싶으면 다른나라로 이민가서 가지는게 훨씬 낫다고 봄
    어차피 이런 나라 최소한의 빨아줄 가치도 없지만 
    이런 나라에 애국심 가져봤자 나한테 득될거 하나도 없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7 0 2015.09.21
11205 한국 학교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1 new 노인 104 1 2018.06.03
11204 메갈이나 워마드가 이걸 보고 쉴드 칠지도 모른다 1 newfile 노인 84 0 2018.06.03
11203 전설이 된 한국 음식의 끔찍한 혼종 1 newfile 노인 114 0 2018.06.05
11202 대기업 알바직까지 경쟁하는 2030…"공채 가산점 때문" 1 new 노인 79 1 2018.06.11
11201 소련 킹왕짱이노.JPG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14 0 2018.06.06
11200 여고 선생님들도 펜스룰 ㅋㅋㅋㅋㅋㅋㅋ 1 newfile CARCASS 153 2 2018.06.06
11199 한민족의 역사와 북한의 의미 1 new DireK 111 1 2018.06.11
11198 매춘부.JPG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75 0 2018.06.08
11197 무례하고 이치에 어긋난 언동으로 계속 사람 기분 더럽게 하고 빡치게 하고 살인충동 일어나게 하는게 조선...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5 1 2018.06.08
11196 통일은 포인트가 아니지. 남괴군을 잘 감시해야 한다. 1 new DireK 133 3 2018.06.08
11195 영원히 바뀌지 않는 자한당 개새끼덜 1 new DireK 113 1 2018.06.11
11194 환빠들 부들 거라는 기사 발견(Uriginal 말이 맞네) 1 new 노인 61 0 2018.06.09
11193 미군 위안부는 처리 할 생각을 안하면서 성노동자들의 권리를 뺏는 여성가족부 1 new 노인 51 2 2018.06.10
11192 뷰티 유튜버들의 탈코르셋 보고 느낀점 1 new 노인 277 2 2018.06.10
11191 센징이들과 일본인들의 공통점(?) 1 newfile 노인 99 0 2018.06.12
11190 참견 간섭하는 문화에 대한 고찰 1 newfile F/A 114 2 2018.06.13
11189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의 모순 1 new 노인 61 0 2018.06.13
11188 경남과 경북의 차이점 발견 1 newfile 노인 133 3 2018.06.14
11187 미국이 킬링필드, 518학살 방치한 이유 머임??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54 0 2018.06.14
11186 미국이 518 군사진압 허가함???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2 0 20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