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4.05
조회 수 381
추천 수 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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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맞는 말 했는데 센징이 새끼들이 지들 기분 나쁘다고 빼애액 거려서 그렇지 헬조선의 본질을 정확하게 지적한 명대사라고 본다.
  • 사실 맞는 말 했는데 센징이 새끼들이 지들 기분 나쁘다고 빼애액 거려서 그렇지 헬조선의 본질을 정확하게 지적한 명대사라고 본다.
  • 노인
    17.04.05
    이 결과로 항의 까지 했지만 결국에는 제명당함 
    불쌍한 것
  • 저도 처음에는 5급 공무원 새끼가 공무원 주제에 무슨 개소리 하는 거냐면서 빼애액했는데 부끄럽네요. 사실 맞는 말 했는데 부들부들 거리는 미개한 센징이들이게 찍혔기에 불쌍하다고 느껴집니다.
  • 번데기
    17.04.05
    개 돼지는 세상에 이롭고 인간에게 도움이라도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죠센징들은 그냥 민폐 쓰레기다.
  • 국민이 개돼지인 이유는 우민이기도 하지만, 우민이길 만드는 기득권 때문. 기득권놈들이 국민을 우민으로 개돼지로 만들면서, 그건 언급안하고 국민이 원래 개돼지인거처럼 취급하니...
    원래부터 개돼지로 태어나는 인간 없다. 다만 그렇게 만드는 싸이클을 지탱하는 기득권들때문이지.
  • 사실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보통은 자기가 개돼지라고 하면 기분 나빠서라도 아니라고 하는 게 정상 아닌가 싶습니다. 센징이들처럼 그냥 빼애액 거리는 게 아니고 진짜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길래 기득권 놈들이 무시하는 걸까 같은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지들이 무시당했다고 빼애액 거리기만 하니까 문제죠,.
  • 기득권들이 그렇게 만드는것도 있지만,
    국민이 개돼지인거 자체는 맞는 말임.
    그래도 그 개돼지 싸이클을 만드는 기득권놈이 그런 말을 하니 맞는 말이라도 죽창 먹이고 싶을뿐.
    국민이 그걸 인정안하고 빼애액 거리기만 하는것도 잘못됐고. 사실상 노예 개돼지인데 인정조차 안하면 변화도 없음.
    개돼지가 인간인줄 착각하면 개돼지취급은 끝도 없음. 자기가 개돼지구나 자각을 해야 이제 인간 취급 받겠다 하는건데, 이 나라 국민들은...
  • 개돼지보다 못한 짓만 골라서 하면서 지들이 개돼지라고 하면 빼애액 거리기만 하고 그러면서 인간 취급 해달라며 인권 드립치는데 누가 봐도 개소리죠, 미개한 짓거리만 골라서 병림픽 벌이면서 개돼지 소리 듣기 싫다는 거는 그냥 애새끼들 떼쓰는 거하고 다를 바가 없습니다.
  • 솔직히 나향욱도 정유라도 다 맞는 말 했는데, 단지 일반 헬센징들이 사실인지를 못하는 것 + 높은 자리에 있는 놈이 멋대로 갑질하는 것으로 보여짐(또 사실이구)으로 인해 까이는듯요.
    그렇지만 불편한 진실이 사라지는 게 아니고, 저거 듣고 누가 좀 알아챘으면 좋겠네요.. 헬의 실상을...
  • 노인
    17.04.06
    정유라가 돈도 실력이라고 했는데
    돈이 실력이라면서 마장마술 승부도 못함
    있었다 해도 단체전이 전부
    말 여러마리 두고 훈련을 어떻게 하는거야?
  • 불행히도 현실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과 돈을 기반으로 해서 맺어진 인맥이 실력을 대체할 수 있고, 또 그런 일이 일반적으로 벌어지니 원론적으로는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서요. 오히려 순수하게 meritocracy인 사회가 드물고, 제가 보기에 자본주의 구조 하에서 돈과 실력은 일정수준 교환이 가능한 관계인데다가 오히려 실력이 잠정적인 수익과 자본을 획득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요.

    마장마술 관련은 사실 관심이 없어 잘 모르겠네요.
  • 번데기
    17.04.05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착취의 구조가 완전히 없을 수는 없겠지..., 그러나 지금의 헬조선은 노골적으로 완벽히 착취형 산업구조 안에서 돌아가는 생태다.
    그 속에서 영혼없는 물질만능에 안주하고 정해진 대로 먹고싸고 수행하는 작동형 센징만 양산되어 바글거린다.
    그런 삶의 수준에 맞는 자들은 별로 아무런 사회적 이질감을 느끼지 못하고 오늘도 사회가 설계한 룰대로 가축우리에서 기계처럼 작동한다.
  • 반헬센
    17.04.05
    사실 좃센징은 대다수가 개돼지는커녕 그보다 못한 것들이 수두룩하다. 그러니까, 정치인과 통령들이 그런놈들이 계속 뽑혀나오고, 그들을 잘? 다스려 주신다.
    어찌보면 그런 정치인들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동의하지 못하겠다고? 한번 아주 깊숙하게 주변 것들을 살펴봐라. 존경할정도로 괜찮은 넘들이 몇이나 잇을까?
    학교에서나 회사에서나 기타 다른 단체에서 올바르지 못하게 대우받거나 왕따당하는 같은 직원이나 하급우가 있다해도,
    오히려 그들(갑질하는 넘들)에게 아무 찍소리도 못하고, 그것이 부당한줄 알면서도 그들 편에 알아서 기어주고 아부까지 한다.
    을끼리 단합하고 항의하여 부당하다고 파업하거나 상급자를 가둬놓고 몰매때리는 넘들은 거의 없다. 눈치봐서 분위기가 타오르면 그때에나 가담하는 더러운 넘들이 태반이다.
  • 헬국
    17.04.05
    먹고살기 힘들어서 헬조선소리 나오는건데 개 돼지 수준이라는 저 말 수준도 안지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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