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CARCASS
17.04.05
조회 수 537
추천 수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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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말고도 권고사직 이랍시고

 

하루에만 면담 서너번씩 해대면서 괴롭히는 짓거리도 봤는데

 

진짜 가관이었지...

 






  • 가장 하이라이트였던 게 두산 명퇴 사건. 갓 들어온 사원들을 강제명퇴시킨 거 보고 진짜 헬조선이 ㅈ같다는 걸 몸으로 느꼈을 정도. 물론 나중에는 여론 때문에 취소시켰다고 뒷이야기가 있긴 한데 거짓말일 거 같아서 안 믿는다. 두산 명퇴사건 과정에서 나온 게 그 유명한(?) 면벽(面壁) 근무. 명퇴 안 당하고 버티니까 벽 보고 서서 일도 안 시키는 건데 당연히 책상에 전화 하나만 덩그러니 주고 벽만 보라는 건데 이거는 진짜 할말을 잃었음.

    이렇듯 대기업도 에미없이 운영하는데 사기업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겠나. 다 공무원 하려고 발악하겠지.
  • Kaboyi
    17.04.05
    그회사를위해 일을 했으니 퇴사시킬때 사람답게 수고했다며 악수하며 퇴사 시켜야지 씨벌 저게머야?  개돼지 취급하는건알지만 저걸보니 더화가 나네.
  • 박용만 회장 그때부터 트위터 안하자나 그새끼 ㅎㅎ
    은근히 지생활 존나 과시하고 깝죽대더니 요즘은 잠자코 지생활 누리는거 같다. 
    SBS에서 한번 이새끼 다룬적 있는데 말투 분위기 존나 개 사기꾼
  • 치사한 기업들이네
  • 인간의 탈을 쓴 유사인류 새끼들
  • 수드라
    17.04.06
    3번이랑 4번은 직장 동료에게 받는 무시등을 이용한
    센숭이다운 방식이군요.정직원으로 일하던 사람으로서 절대 버티기 힘들거 같네요.여하튼 인격적으로 밟아서 사람 폐인 만드는건 한국이 세계 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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