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CARCASS
17.04.05
조회 수 265
추천 수 3
댓글 10








HUsSUDo.jpg

 

" 시험은 사람을 이해하는 자료가 돼야지

 

판단하는 자료가 돼선 안 돼요. "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로 부익부 빈익빈 결과물이 되리란걸 몰라서 저랬을까 ???

 






  • 수능 자체가 나쁘다고도 할 수 있지만 수능을 헬화시킨 센징이들이 문제라고 본다. 물론 만든 사람부터가 센징이니까 문제고. 애초에 시험이라는 거는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게 맞는데 문제는 시험 점수 가지고만 평가하려는 게 문제다. 뭐 이게 쉬운 거는 아니라는 건 알긴 하지만.

    문제는 수능이라는 거는 국어(이전 언어영역)만 봐도 답이 나온다. 어떻게 시를 직접 지은 시인조차 수능 문제를 틀릴 수가 있느냐 이말이다. 왜냐 하면 시인은 그걸 의도한 게 아닌데 평가원 개새끼들은 지들 좃 꼴리는 대로 정한 기준을 답이라고 하면서 나머지는 전부 오답이라고 해버리니까 당연히 원작자인 시인 의견 따윈 1도 고려하지 않는다는 거다. 결국에는 진정한 의미에서 시를 감상하는 게 아니라 그냥 기존에 해석된 내용을 암기해서 찍는 게 되는 거고. 그 다음으로 말이 많은 역사도 마찬가지고. 수많은 학설이 존재하는데 국정교과서에 나온 것만 정답으로 인정하고 단편적 사건들과 년도만 아무 생각 없이 달달달 외우는데 그게 무슨 사고력 시험이냐 이거다.
  • 아아아아아앙Best
    17.04.05
    수능이 문제라기보다는 헬센징들의 인식수준이 문제다
    애초에 헬센징새끼들 공부하는 목적이 대학 잘가서 간판 따내려는 목적이 대부분인데
    설령 수능말고 다른식의 시험으로 대체하게 되더라도 결국에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헬센징들의 인식의
    변화가 되야겠지만 현재상황에서는 힘들다고 본다
    요즘은 그나마 대학 잘나와도 취업하는게 힘드니 취업을 잘하는것을
    중요시여기지만 취업도 대입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경쟁을 치르는게
    현실이다 과거에는 취업보다 학력을 더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 많았다면
    지금은 취업을 더욱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진것뿐
    어느쪽이던지 간에 예나 지금이나 헬조선의 무한경쟁
    서열매기기는 변하지 않았다 
  • 수능 자체가 나쁘다고도 할 수 있지만 수능을 헬화시킨 센징이들이 문제라고 본다. 물론 만든 사람부터가 센징이니까 문제고. 애초에 시험이라는 거는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게 맞는데 문제는 시험 점수 가지고만 평가하려는 게 문제다. 뭐 이게 쉬운 거는 아니라는 건 알긴 하지만.

    문제는 수능이라는 거는 국어(이전 언어영역)만 봐도 답이 나온다. 어떻게 시를 직접 지은 시인조차 수능 문제를 틀릴 수가 있느냐 이말이다. 왜냐 하면 시인은 그걸 의도한 게 아닌데 평가원 개새끼들은 지들 좃 꼴리는 대로 정한 기준을 답이라고 하면서 나머지는 전부 오답이라고 해버리니까 당연히 원작자인 시인 의견 따윈 1도 고려하지 않는다는 거다. 결국에는 진정한 의미에서 시를 감상하는 게 아니라 그냥 기존에 해석된 내용을 암기해서 찍는 게 되는 거고. 그 다음으로 말이 많은 역사도 마찬가지고. 수많은 학설이 존재하는데 국정교과서에 나온 것만 정답으로 인정하고 단편적 사건들과 년도만 아무 생각 없이 달달달 외우는데 그게 무슨 사고력 시험이냐 이거다.
  • 수능이 문제라기보다는 헬센징들의 인식수준이 문제다
    애초에 헬센징새끼들 공부하는 목적이 대학 잘가서 간판 따내려는 목적이 대부분인데
    설령 수능말고 다른식의 시험으로 대체하게 되더라도 결국에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헬센징들의 인식의
    변화가 되야겠지만 현재상황에서는 힘들다고 본다
    요즘은 그나마 대학 잘나와도 취업하는게 힘드니 취업을 잘하는것을
    중요시여기지만 취업도 대입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경쟁을 치르는게
    현실이다 과거에는 취업보다 학력을 더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 많았다면
    지금은 취업을 더욱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진것뿐
    어느쪽이던지 간에 예나 지금이나 헬조선의 무한경쟁
    서열매기기는 변하지 않았다 
  • Hell고려
    17.04.05

    뭐 이렇게들 열화를 잘 시키는지... 이정도면 열화가 아니라 헬조선화 라고 해야할 지경이네.

  • 헬조선 노예
    17.04.05
    Hell고려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ㅋㅋㅋ 뭐든지 헬조선화 시키면 기형적이고 병신 같은 거만 나오니까요.
  • Kaboyi
    17.04.05
    와,,,수능만든사람이 잘했는데 센징들이 열화시켯구만,
  • 헬조선 노예
    17.04.05
    Kaboyi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확실히 이전의 학력고사보다는 선진적인 제도라고 할 수 있겠죠. 크게 변하지 않건 아니건 적어도 이전보다는 발전하려는 척은 하는 거니까요.
  • 수능을 폐지시켜봐야 변종수시전형 등 다른 더 기괴하고 막장스러운 경쟁 시스템이 등장할 뿐.. 헬센징들의 경쟁을 극단적으로 줄일 수 있는 특단의 조치(대학의 국유화와 강제평준화,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대한 법률제정 등)이 필요합니다.
  •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진짜 그전에 경성제국대학의 후신인 서울대부터 때려 부숴야 한다고 봅니다. 일본 통치 시기(헬조선 기준 일제 강점기)에 법학부와 의예과(의대)만 존재했으며(인문학 같은 거는 당시 일본 통치에 반감을 품던 죠센징들 머리 커지게 한다면서 설치하지 않았다고 함) 어디까지나 조선 내에 있는 일본인이나 친일파를 위해서 존재했다가 해방 이후에 갑자기 민족대학이라면서 서울대 출신이 독점하는 병신 같은 일이 벌어지더군요.

    뭐 지금은 서울대생보다 9급 공무원 합격생이 갑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서울대 입김이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니까요. 정치인이나 법조인, 기업인 등 헬조선에서 국민들 개돼지 취급하는 금수저 이상 새끼들은 대부분이 서연고 출신이라는 것만 봐도 알죠.

    사실 대학(고등 교육)은 초등, 중등 교육을 충분하 받고 고등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지 확인만 하면 되는데 (완전히 답이 없는 멍청한 사람이 대학 가는 건 없어야 한다고 봄) 이 미친 헬조선에서는 중등 교육까지는 다 받는데 (고등학교도 어지간해서는 다니는 편이니까) 문제는 중등 교육 때 배운 성적 가지고 대학을 가르고 대학 안 가면 인간 쓰레기 취급하고 대졸과 고졸의 연봉 차이 운운하면서 지랄하는 거만 봐도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11282 헬조선 노출 6 new 희망없는헬조센 205 2 2018.06.08
11281 평창 올림픽에 관한 외신 기사 본 한국인들 반응 newfile 노인 47 0 2018.06.09
11280 북한의 다민족사회에 대한 혐오(퍼옴) 3 new 노인 86 1 2018.06.09
11279 명백한 팩트를 무시하는 한국인들 2 newfile 노인 139 1 2018.06.09
11278 환빠들 부들 거라는 기사 발견(Uriginal 말이 맞네) 1 new 노인 61 0 2018.06.09
11277 20년 전에도 "동성애 반대한다"고 말한 후보는 없었다. 4 new 소수자민주주의 85 1 2018.06.09
11276 개좆같은 서울민국 만세 !!!!!!!!!! 2 newfile CARCASS 157 2 2018.06.09
11275 헬꼰대 세뇌작전 실패 현장 4 newfile CARCASS 194 4 2018.06.09
11274 투누우 newfile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28 0 2018.06.09
11273 유엔 학생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 금지하라” - 한국의 아동 인권 침해 new 노인 76 0 2018.06.09
11272 [논쟁]한터여종사자연맹 대표 VS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퍼옴) new 노인 31 0 2018.06.09
11271 미군 위안부는 처리 할 생각을 안하면서 성노동자들의 권리를 뺏는 여성가족부 1 new 노인 51 2 2018.06.10
11270 이놈의 이산가족 감성팔이에 대해(퍼옴) newfile 노인 42 0 2018.06.10
11269 뷰티 유튜버들의 탈코르셋 보고 느낀점 1 new 노인 277 2 2018.06.10
11268 미국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대북관 공감대 형성. 9 new 소수자민주주의 102 2 2018.06.10
11267 폭스바겐이 대중차란 의미라던데, 독일인들한텐 폭스바겐이란 브랜드 및 이름 어케 느껴짐?. 2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6 0 2018.06.11
11266 제너럴모터스는 일반차임? 이건 영어권 사람들에게 어케 느껴짐??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40 0 2018.06.11
11265 한국 불교에서 나타난 교리 왜곡을 꾸짖은 스님 new 노인 54 0 2018.06.11
11264 불교를 통해 평등사회를 추구하려고 했던 암베드카르 박사 3 new 노인 55 0 2018.06.11
11263 대기업 알바직까지 경쟁하는 2030…"공채 가산점 때문" 1 new 노인 79 1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