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자체가 나쁘다고도 할 수 있지만 수능을 헬화시킨 센징이들이 문제라고 본다. 물론 만든 사람부터가 센징이니까 문제고. 애초에 시험이라는 거는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게 맞는데 문제는 시험 점수 가지고만 평가하려는 게 문제다. 뭐 이게 쉬운 거는 아니라는 건 알긴 하지만.
문제는 수능이라는 거는 국어(이전 언어영역)만 봐도 답이 나온다. 어떻게 시를 직접 지은 시인조차 수능 문제를 틀릴 수가 있느냐 이말이다. 왜냐 하면 시인은 그걸 의도한 게 아닌데 평가원 개새끼들은 지들 좃 꼴리는 대로 정한 기준을 답이라고 하면서 나머지는 전부 오답이라고 해버리니까 당연히 원작자인 시인 의견 따윈 1도 고려하지 않는다는 거다. 결국에는 진정한 의미에서 시를 감상하는 게 아니라 그냥 기존에 해석된 내용을 암기해서 찍는 게 되는 거고. 그 다음으로 말이 많은 역사도 마찬가지고. 수많은 학설이 존재하는데 국정교과서에 나온 것만 정답으로 인정하고 단편적 사건들과 년도만 아무 생각 없이 달달달 외우는데 그게 무슨 사고력 시험이냐 이거다.
수능 자체가 나쁘다고도 할 수 있지만 수능을 헬화시킨 센징이들이 문제라고 본다. 물론 만든 사람부터가 센징이니까 문제고. 애초에 시험이라는 거는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게 맞는데 문제는 시험 점수 가지고만 평가하려는 게 문제다. 뭐 이게 쉬운 거는 아니라는 건 알긴 하지만.
문제는 수능이라는 거는 국어(이전 언어영역)만 봐도 답이 나온다. 어떻게 시를 직접 지은 시인조차 수능 문제를 틀릴 수가 있느냐 이말이다. 왜냐 하면 시인은 그걸 의도한 게 아닌데 평가원 개새끼들은 지들 좃 꼴리는 대로 정한 기준을 답이라고 하면서 나머지는 전부 오답이라고 해버리니까 당연히 원작자인 시인 의견 따윈 1도 고려하지 않는다는 거다. 결국에는 진정한 의미에서 시를 감상하는 게 아니라 그냥 기존에 해석된 내용을 암기해서 찍는 게 되는 거고. 그 다음으로 말이 많은 역사도 마찬가지고. 수많은 학설이 존재하는데 국정교과서에 나온 것만 정답으로 인정하고 단편적 사건들과 년도만 아무 생각 없이 달달달 외우는데 그게 무슨 사고력 시험이냐 이거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진짜 그전에 경성제국대학의 후신인 서울대부터 때려 부숴야 한다고 봅니다. 일본 통치 시기(헬조선 기준 일제 강점기)에 법학부와 의예과(의대)만 존재했으며(인문학 같은 거는 당시 일본 통치에 반감을 품던 죠센징들 머리 커지게 한다면서 설치하지 않았다고 함) 어디까지나 조선 내에 있는 일본인이나 친일파를 위해서 존재했다가 해방 이후에 갑자기 민족대학이라면서 서울대 출신이 독점하는 병신 같은 일이 벌어지더군요.
뭐 지금은 서울대생보다 9급 공무원 합격생이 갑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서울대 입김이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니까요. 정치인이나 법조인, 기업인 등 헬조선에서 국민들 개돼지 취급하는 금수저 이상 새끼들은 대부분이 서연고 출신이라는 것만 봐도 알죠.
사실 대학(고등 교육)은 초등, 중등 교육을 충분하 받고 고등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지 확인만 하면 되는데 (완전히 답이 없는 멍청한 사람이 대학 가는 건 없어야 한다고 봄) 이 미친 헬조선에서는 중등 교육까지는 다 받는데 (고등학교도 어지간해서는 다니는 편이니까) 문제는 중등 교육 때 배운 성적 가지고 대학을 가르고 대학 안 가면 인간 쓰레기 취급하고 대졸과 고졸의 연봉 차이 운운하면서 지랄하는 거만 봐도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