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군대와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징병제 때문에 파생되어서 나오는 문제임

 

http://blog.naver.com/qwe4051/220936707534 한국의 국가시험 여성 합격률 70%  이러한 기형적인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징병제 때문

 

그리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164330&isYeonhapFlash=Y&rc=N 청년층 26만명이 '공시생'…한해 경제손실 17조 넘어

 

 

70% 한국 남자들은 결국 불합격자니 이러한 결과로서 나오는 것

http://hellkorea.com/hellge/1033562 이 링크 보면 나오지만 이전부터 계속 하던 말이 있죠    --------- 안 글들은 링크 내 예전에 내가 올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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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글에서 중요한 건 국가시험 합격률이  여성 70% 가 중요한게 아닌

"한국 에서는 점차 남성보다 여성의 지위가 높아진다." 가 중요합니다.

지금 주변만 봐도 임산부석, 부산에는 여성 전용칸 등 이미 여자만을 위한 제도만 나오고 있고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남성의 사회적 지위는 점차 낮아 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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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런 사회적 문제가 나오는 또다른 이유가 징병제

2년 동안 최저시급도 아닌 월급 100만원 만 받아도 2100만원 입니다.

군대 노예로 끌려가면 공무원 외에 경력으로도 쓸 수 없고 목돈마련 조차도 불가능 하며 대학교를 다닌다면 여자보다 취업시기도 매우 느리죠

 

한마디로 대략 30만명 정도의 남성들이 경제력을 상실하게 되는데

이걸 가치로 환산하면 어느정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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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로 환산하면 17조가 넘네요 ㅋㅋㅋ 하물며 저건 어디까지나 공시생 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 이라는 걸 염두 해야 합니다.

이제 점점 실제로 남성의 사회적 지위가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질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 군요.

이는 단순히 지위문제가 아닙니다. 당연히 사회에도 영향을 끼칠수 밖에 없고요 ㅋㅋ

 

 

 

 

 






  • 내가 이 사이트에 가입해서 활동할 때까지 일관적으로 말해왔던 게 공무원 과열경쟁으로 인한 문제였고 그러기 위해서는 '공무원으로 지나치게 몰리는 걸 막고 사기업에 가도 먹고 살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거였고 그걸 공약으로 내건 사람이 이재명 성남시장이었다.

    직접적인 공약으로 내세운 건 아닌데 기존의 에미뒤진 ㅈ같은 방식(임금체불 당연시, 노동착취, 열악한 환경, 최저임금 미준수 등 헬조선의 노동환경)으로 운영하는 사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포함) 개새끼들을 족치고 공무원 준비한다고 미친 듯이 실생활에 ㅈ도 쓸모 없는, 국뽕만 강제 주입하는 국어 영어 한국사만 달달달 외우는 병신짓을 하지 않게 해 달라는 거였다. 그래서 지금까지 일관되게 공무원 문제 이야기한 거였고 단순히 채용 방식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 한 게 아니라 현직에 있는 공무원들의 비리와 만행들까지 비판했던 거였다.

    세금 받아쳐먹으면서도 해쳐먹을 거 없나 기웃거리기만 하고 내부고발자를 도리어 반역자로 몰면서(전 해군 소령 김영수 < 전 해군참모총장 정옥근 개씨발새끼) 국방부장관이라는 작자가 방산비리가 생계형 비리라고 하질 않나 이런 꼴 보고 이런 새끼들이 공무원이라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놈들이냐고 물어보고 싶었던 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견찰 새끼들은 구파발 검문소 총기사건(쉽게 말해 어떤 정신나간 경위 새끼가 의경에게 실탄 발사한 일, 군대로 따지면 장교가 이유 없이 사병 쏴 죽인 거)만 봐도 할 말이 없어지고 일행직 새끼들은 그냥 자기만 붙으면 그만이라면서 닥치고 암기만 달달달 한 결과가 김영란법 개무시하고 해쳐먹기에 급급하다 걸리질 않나 인허가 받으려면 공무원 앞에서 데꿀멍하라고 하고 말이 아니다.

    일행직은 인허가를 빌미로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며 글릴 생각이나 하고
    세무직은 세법 회계학 쌩까고 붙은 새끼들이 세금 걷으려고 빨간 딱지 붙이고 다니는 양아치 새끼들이고
    사복직은 기초생활수급자는 내 알 바 아니고 공무원이라는 직장 때문에 억지로 한 놈들이 대다수고
    교정직은 건전한 사회 복귀라는 미명 하에 재소자들 인권 따윈 엿 바꿔먹고 개같이 굴릴 생각만 하고
    관세직 새끼들은 관세폭탄으로 국민들 엿 멕일 생각이나 하는데.

    사실 여자들이 지위가 올라가는 거는 아무래도 기존의 이씨 조선왕가가 지배할 시기에 유교 탈레반 하에서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을 천시하는 경향에 대한 반발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무조건 옳다는 건 결코 아니고. 다만 지금 헬신징 여자들은 보슬아치(보X+벼슬아치)라는 말 그대로 여자라는 성별을 이용해서 알게 모르게 남성을 차별하려는 게 아닌가 싶다.

    남자들도 억지로 군대 끌려가서 징병노예로 개고생하는 틈에 지들은 노량진에서 먼저 공무원 준비하니까 당연히 먼저 공무원 되겠지. 그러면서 어떤 이화여대 개썅년이 군가산점이 성차별이라며 위헌이라면서 지랄한 결과 폐지되었고. 그 와중에 김신명숙이라는 에미뒤진 씨발새끼는 남자도 총 드는 것보다 책 들고 싶다니까 그래서요 깔깔깔 쳐웃는 꼬라지 보고 이 나라에 희망이 없다는 걸 느꼈다. (보수파 변호사 전원책이 그걸로 까는 거 보고 시원하긴 했다만)

    암튼 나는 공무원에 몰리지 않게 사기업을 개혁해 주겠다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믿고 있었지만 돌아온 결과는 공무원 일자리만 늘리겠다는 문죄인 새끼가 후보로 된 걸 보고 지금까지도 절망하고 있을 정도다. 미개한 센징이 개돼지 새끼들은 자기들 살려주려고 만든 사다리도 걷어차 버리고 일부러 썩은 동아줄 잡은 거나 다름없으나까.
  • 감귤
    17.04.05
    남성의 사회적 지위가 저하되고 있다기보다는, '상류층이 아닌 남성'의 사회적 지위가 저하되는게 진짜 아니요? 
    여자들을 우대하는것처럼 보여도 사회적 인식 직장문화 등을 보면 여자들도 그닥 좋지만은 않아보였습니다
  • 이게 맞는듯요. 어차피 상류층 아닌 여자들의 지위도 하락하는 것은 마찬가지라서...
  • 교착상태
    17.04.05
    ㅇㅇ 레알. 바로 그거때문에 
    요즘 여자애들도 결혼을 못하고있지.
    남자애들이 가난하니 누가 결혼을 하겠냐?

    어쩐다 저쩐다 하지만 여자야 애 낳으면 일 쉬어야 하는게 조센인데.

    남편 수입이 창열하먄 답이 없는 것이지.

    김치니 뭐니 하는거 다 재껴두고서라도 말이야
  • http://m.news.naver.com/read.nhn?oid=032&aid=0002767878&sid1=102&mode=LSD
    실제로 정부는 저출산의 이유로 고위,고스펙 여성이 결혼을 안하는 것을 이유로 뽑았음

    다들 못믿긴 해도 솔직히 내 생각이 맞다면 이는 곧 1인가구의 남성이 1인가구 여성 들보다 경제력이 2~3배는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함
  • 고위, 고스펙 혹은 고지능(고지능일수록 결혼비율이 낮아짐) 여성이 결혼출산을 안 하는 건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차피 헬은 인구가 극단적인 과잉수준이고, 헬의 많은 문제들이 과잉인구로 인해 발생하는것이라서...

     
    여기에는 교착상태님이 위에 언급하신 것처럼 여자의 경우 출산을 하게 되면 직업시장에서 이탈하게 되는데, 이 이유도 반영되어 있지요. 개인적으로 여자이지만 출산장려정책에 대해 반대하는데, 헬의 현 상황상 출산행위에 대해 사회적으로 일정 수준 페널티를 가하는 건 이 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조치 중 하나라 그렇습니다.
     
    여담이지만 남자 1인가구가 여자 1인가구 소득의 1/2, 1/3 까지 내려갈 기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유리천장도 나름대로 아직 건재한데다가 징병제의 유의미한 패널티는 -2년의 사회 경력인데 이 정도로는 일반적인 헬서민 레벨에서 극단적인 소득격차가 발생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헬징병제는 불공정한 노예제도라고 생각하며 반대하지만, 그건 제가 어쩔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 oldberry1800
    17.04.05
    헬사기업들이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안하니까 문제입니다.
  • 그러면서 맨날 중소기업에는 일할 사람이 없다면서 징징거리기만 하죠. 반면 공무원 딱지만 붙으면 안 잘리는 안정적인 꿀직장 이러면서 개나소나 달려들고. 경찰 소방관은 서로 하려고 시험 본다면서 암기만 미친듯이 해대질 않나 중소기업은 면접부터 지들 좃 꼴리는 대로 에미없이 하는데.
  • 내 나이 이제 곧 조금 있으면 반백인데 곧 퇴직이 가까워 오는데 일자리 창출에 있어 일반기업이 아닌 공무원 일자리 늘린다라...

    내 곧 50나이에 이 나이에 젊은이들과 공채시험 경쟁해야 되는게 말이 되는가!!!

  • 제가 지금까지도 공무원 준비하면서 느낀 건데 50대에서도 하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막말로 50세에 공무원 합격하면 최소 정년인 60세 전까지 10년은 더 할 수 있으니까요. 20대 중에서는 수능 때도 안 해본 삼수 이상을 해도 20~30년 이상은 안 짤리고 일하는 것만으로도 본전 뽑는다며 자위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기업에서 명퇴 당하고 나서 안정적인 직장 찾겠다면서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 많이 봐왔고요. 더 심한 거는 나이 먹을 대로 먹은 50대 어떤 사람이 소방직 한다고 운동하는 거 보고 저는 한숨이 나왔습니다. 정상적인 사회라면 도전 정신도 있고 대단하네 라고 하겠지만 소방관도 공무원이라고 억지로 하는 느낌이라는 걸 지울 수가 없었거든요. 경찰도 마찬가지고요. 순경 공채도 요즘은 1000명 가량으로 줄였는데도(원래 1년에 3차례, 1회당 1500명 정도 봅았는데 지금은 2회에 1000명으로 줄어든 거임.) 자리가 없어서 난리입니다. 사실 정상적인 나라에서 공무원이 안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나이 먹은 분들까지 몰리는 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러면 일자리 처음 얻는 20대 이상은 얼마나 절실할까 싶기도 하고요.

    제가 앞에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헬조선의 온도를 1도라도 낮추려면 무작정 공무원 자리만 ㅈ나게 늘리는 게 아니라 공무원을 하지 않아도 살 수 있다는 걸, 사기업에 가도 인간 대접 받으며 일하고 먹고살 수 있다는 걸 보여 줘야 하고 그렇게 해야 하는데 그거를 지향하는 후보가 이재명 성남시장이고요. 직접적으로 공무원 개혁까지 언급한 건 아니지만 사기업 개혁이라는 측면에서는 이재명 시장을 따라잡을 사람이 없었습니다.

    반면 문죄인 이 씨발 에미뒤진 개새끼는 공무원일자리만 쳐늘린다고 하는데 선진국(OECD)평균을 따라잡으려면 8프로 더 늘려야 한다고 하는데 그 8프로가 대락 22만개 일자리, 원래는 공무원+공공기업 포함해서 늘린다고 하는데 공공기업이 반 정도라 쳐도 공무원 10만명을 더 채용하겠다는 건데 제가 생각한 것과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말한 거지만 공무원 일자리 늘리는 거는 헬조선을 둠조선으로 만들려는 음모라고 봅니다. 왜냐 하면 단순히 자리가 늘었다고 신난다 할 게 아니라 지금도 원서 접수만 해놓고 시험 안 치는 센징이들(결시율)이 50프로입니다. 원서 접수비가 대충 9급 기준으로 5천원(문제 보면 알겠지만 사진이나 그림을 거의 안 내기 때문에 싸게 먹히는 거임. 문구점이나 피씨방에서 프린트기 쓸 때 흑백, 컬러, 사진 구별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그냥 찔러나 보고 안 오는 새끼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공무원 일자리가 늘어났다고 하면 일반적인 센징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자리가 늘어났으니까 그냥 나도 해봐야지 하겠죠. 지금보다 더 많은 지원자들이 몰려들 테고 지금도 지엽적인 거 내고 옳은 것/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같은 에미뒤진 문제 내도 일행직은 만점에 근접해야 합격한다고 하는데 더 많은 지원자를 걸러내기 위해서 무슨 짓을 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더욱이 개나소나 공무원 준비한다고 노량진에 쳐몰려와서 교재 사고 학원비 내고 근처에서 사는 거면 숙박비에 식비 들고 이런저런 경제적 손실이 더 심해지겠죠.

    반대로 공무원에 ㅈ나게 몰리니까 사기업들은 인력 부족하다면서 더 징징댈 테고요. 그러면서 남은 인원 더 굴린다고 더 미친듯이 갈구고 부려먹을 테고.

    공무원 늘리는 게 이 나라 망치는 거고 공무원도 개혁해야 한다고 제가 이 사이트에 있으면서 늘 말한 건데 참 반대로 가는 거 보면 망해도 싼 헬조선입니다. 하긴. 문죄인 뽑은 순간 센징이들은 썩은 동아줄 잡았다는 걸 모르겠지만요.
  • 아몬
    17.04.06
    중소기업 근로시간 줄이고,임금올리고, 꼰대 문화 회식등 없애고 등등 전반적인 개선 없이는 해결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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