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는 올해까지만 공무원 준비하고 안 되면 일본으로 탈조선하려고 합니다. 문죄인 새끼가 들렀다 간 노량진(전에 유세한다고 노량진 고시촌 가서 순경 준비하는 여자 만나던 거 때문, 공약도 일자리 늘린다는 게 죄다 공무원 아님 공공기업뿐)만 좋아할 헬조선에 뭐하러 남아 있습니까? 내년부터는 공장아니 알바(최후의 수단으로) 알아봐서 탈조선 자금 마련하고 이 미친 지옥불반도에서 튀려고 합니다. 물론 올해는 문주당 버리고 저번에는 문죄인 새끼한테 양보한 안철수에게나 밀어 주려고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