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토렌트 시더가 중국이 많은거 등등 대부분 포르노 금지 국가들보면 오히려 암묵적인 루트가 활개치고있죠. 아예 최근에는 중국에서 자체적으로 제작까지 하는데 어째서인지 처벌없이 가만히 냅두더라구요.
법은 어기기 쉽게 타이트하게 만들어 놓고 각종 미디어를 통해 욕구를 부추긴 다는 점에서 한,중이 비슷하지 않나싶습니다.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다면 성욕이 딱히 절대악 취급받아야 할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오히려 피임법, 상대방에 대한 인격적 존중,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게끔 중독을 방지한다던가 등등 제대로 된 성교육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하는게 현실적인거같습니다. 씹선비처럼 무조건 감추고 덮어놓고 터부시하는게 이렇게 병을 키워놓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