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역사를 발로 집어서 똥꼬로 삼켰나 미친 새끼네. 불교 용어의 대부분이 원래 산스크리트어(범어)인데 그걸 중국으로 전파되면서 중걱어로 번역된 거고 그게 다시 헬조선에 들어와서 헬조선에서 퍼지게 된 건데 설마 그걸 가지고 헬조선에서 만들어졌다는 건 아닌가 싶다.
그렇게 되면 고타마 싯다르타가 한국인(그래도 4대 성인인데 헬센징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러니까)이라는 걸 증명해야 하고, 헬조선 역사에서도 나오듯이 삼국 시대에 불교가 전래되었다(고구려는 소수림왕 시기에 전진의 순도를 통해 도입, 백제는 침류왕 때 동진의 마라난타를 통해 도입, 신라는 눌지 마립간 때부터 묵호자/아도화상이라는 승려로부터 민간에서부터 전래되다가 법흥왕 때 이차돈의 순교로 불교 공인하고 그 후, 통일신라까지 유지가 됨. 물론 고려왕조 약 500년간 융성하다고 유교 탈레반 새끼들이 고려 뒤집고 나서는 천대, 이 정도 외워야 공무원 한국사 고득점 한다고 지랄하길래 ㅈ같아서 외웠다 씨발. 개인적인 바람이긴 하지만 이 사이트에 있는 회원분들은 나와 같은 실수(이해 따윈 개나 줘 버리고 닥치고 달달달 암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람.)는 것도 부정해야 하는데 어떡하려나?
암튼 역사의 ㅇ도 모르는 에미뒤진 ㅈ병신 국뽕 새끼가 날조할 게 없어서 종교까지 날조하냐. 목탁으로 대가리 깨질 때까지 나게 얻어맞아도 정신 못차릴 국뽕충 새끼네.
본문에서는 그냥 불교 발상지라고만 해서 제가 비판한 거긴 한데 사실 그게 맞는 거죠. 헬화된 불교는 헬조선에서 나온 게 맞죠. 더 웃긴 거는 불교고 헬조선의 국교라는데 어디까지나 삼국시대, 고려까지는 국교였을 지 몰라도 이씨왕가 오랑캐새끼들이 지배한 조선시대에는 아니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