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천시 방문했을 때 인천시청 안에 변기도 시장이 직접 돈 들여서 새걸로 바꿔 준 거 암탉년은 기억이나 하려나? 그냥 인천시 왔다 감 이러고 갔겠지. 씨발새끼. 안 봐도 답 나온다. 그때는 아직까지 좋든 싫든 현직 대통령이었으니까 억지로라도 울며 겨자 먹기로 참았는데 이제는 아니라는 걸 인지 못하는 거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도 영원한 대통령인 줄 아는 거니까. 헌재에서 인용 판결한 것도 부정하고 싶고 자기가 깽판친 것도 부정하고 싶어지고 다까기 마사오라는 친일파+빨갱이가 지 애비라는 건 부정하지 않을 테고.
암튼 뉴스 보니까 밥도 기본적으로 나오는 것도 대략 2천원 정도 하는데 사비로 최대 2만원어치 내에서 간식, 반찬(부식)도 사먹을 수 있다는데 뭘 더 바르는 건가? 진짜 닭장처럼 횃대하고 건초더미만 깔아 줘야 정신 차리려나? 알은 어디서 낳을까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