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는 유세한다고 노량진 고시촌 가서 순경 준비하던 여자애 만난 사진이 기억나네. 물론 그 여자는 순경 되서 다시 만나긴 했지만. 그러니까 일자리 8프로 증원한다고 해서 보았는데 역시나 공무원, 공공기업 일자리를 늘린댄다. 맙소사. 아니 헬조선에서 왜 서연고 나온 엘리트들도 9급 공무원 한다고 지랄하는 게 현재 헬조선인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공무원 일자리 늘리면 취업난이 해결될 거 같은 빵상을 강요하는 거 보고 마음이 싹 바뀌었다. 공무원 시험이 에미뒤진 수준으로 과열경쟁으로 치달은 원인이 사기업들의 에미없는 경영(임금체불, 노동착취, 열악한 환경, 최저임금 미준수, 고용노동부의 무조건적 고용주 편애등) 때문인데 공무원 자리만 늘린다는 거는 진짜 생각이 있어서 한 거냐고 물어보고 싶어진다.
공무원 자리 늘려서 뭘 하려는 건지 대충 알긴 하지. 공무원 준비로 북적거리는 노량진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한테 표를 줄 거 같다고 착각하는 거 같다. 전국에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이 문재인 만세 이러면서 표를 줄 줄 아나 본데 그게 착각이다. 내가 장담하건대 공무원 자리 더 늘린다고 공무원 과열경쟁이 해소되지 않는다에 이 사이트 강퇴를 걸 자신이 있다. 누가 캡쳐해 놔도 되고. 왜냐 하면 공무원만 몰리고 사기업의 에미없는 경영은 그대로일 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사기업 새끼들은 일할 사람 없다고 징징댈 게 뻔하고. 공무원은 이전부터 너무 많이 뽑아서 인원 남아돈다고 현재 임용고시처럼 1년에 1~2명 정도 뽑는 시늉 정도나 할 거다. 아니면 인사혁신처 개씨발새끼들이 아예 인원 남아돈다고 이번 해에는 안 뽑겠다고 하겠지. 그리고 자리 늘린다고 경쟁이 줄어든다는 보장도 없다. 지금 일행직이 연간 1000명 뽑는데 지원자만 10만을 넘는 판에 자리를 1만으로 늘린다고 경쟁이 사그라든다? 난 아니라고 본다.
암튼 난 공무원 자리 가지고 국민들 개돼지 취급하면서 낚시질하는 문죄인 새끼 극혐이고 이런 새끼가 경선에서 후보로 나오면 민주당을 영원히 등질 거다.
국민들이 멍청해서 지들 주머니만 챙기는 개누리당 새끼들,보수라 말할 자격도 없는 병신인 이명박,박근혜 개머저리 새끼들 뽑고 통수 오지게 맞아서 헬조선 되니깐 이제 좀 정신 차리고 정권교체 해서 헬조선에서 조금 살기좋은 나라로 바꿀려고 노력중인데 저런 글 싸질러서 방해나 하지마라 우리나라가 헬조선에서 탈출할려면 북유럽국가들 처럼 정치가 깨끗해야해 우리나라를 썩게만드는 부패 저지르는 윗대가리들을 싸그리 자르고 군대도 줄여주고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해주는 문재인이나 이재명이 대통령 꼭 되야한다 요번에도 얘네 대통령 안되면 이나라는 가망이 없다 판단하고 다른나라 영주권따고 이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