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Uriginal
17.03.30
조회 수 1065
추천 수 1
댓글 9








bc 24세기 - 단군 조선

고고학은 물론 문헌적으로도 고증 불가능한 상상의 역사이고 설령 실존한다고 해도 한국어의 '곰'이라는 어휘 자체가 중국어에서 차용했거나 동원어(cognate)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1] 단군은 중국인이었다는 것 밖에 안된다.

 

bc 12세기 - 기자 조선

기자 조선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도 중국 대륙으로부터의 한반도 이주를 시사하는 기록으로 볼 수 있다.

 

bc 194 - 위만 조선

중국 한나라(전국시대의 연나라) 출신의 한족 위만에 의해 세워진 완벽히 증명 가능한 헬조선 역사의 첫번째이자 중화 앙시앙 레짐의 시작이다.

 

bc 108 - 한사군

더 철저히 중국의 지배를 받게 되고 헬조선의 중국화가 가속화한다.

 

bc 1세기~bc 7세기 삼국시대

한족들과 위만 조선 및 한사군의 영역에 살던 강족처럼 중국티베트 계통에 속하는 예맥족이 일본인들이 살던 한반도 남부에 밀려들어서 삼국을 세우고 일본인들의 나라였던 가야까지 병합하여 삼국의 항쟁 과정에서 한반도 전체가 퉁구스 계통과는 아무 관계 없는 중국티베트 계통의 예맥 및 한족화가 완료된다.

 

그 이후로는 별로 이야기 할 것은 없으나 그 이후로도 중국의 왕조가 교체될 때마다 명청 교체기까지도 대량의 한족이 한반도에 정착했고, 고려 후기에 요, 금, 원 그리고 조선 후기에 청에 침략되기는 했지만 일시적일 뿐 전면적인 지배가 아니었고, 이성계가 여진족이라는 만선사관에 의거한 날조도 문헌적 증거로 반박되니까 무슨 북방 유목민에 당한 침략을 강조해서 그들의 제국을 한국사인 것처럼 금청사 수복 같은 개소리로 바꿔치거나 고대 중국 문명이 북방 유목민의 것이라는 개소리를 가지고 한국이 고대 중국 문명의 종주국이라고 바꿔치는 환빠 같은 소리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기를 바란다.

 

아무튼 헬조선의 역사는 철저히 중화 앙시앙 레짐이었지 세계를 지배하고 중국인을 노예처럼 지배했다는 유목민에 대한 환상과 동경에 가득 찬 새끼들에게 편승해서 그것을 위대한 한국사와 우월한 한민족이라는 논리로 바꿔치려는 헛소리는 안 통한다.

 

아무튼 한국은 철저한 중화 앙시앙 레짐이었다. 무슨 북방 유목민 따위가 아니라.

 

 

 

 

 

 

[1]

 熊은 匣모 글자로 王力는 熊을 -ŋ 운미 운부인 蒸운부에 넣었다. 李新魁(1999)는 후음인 曉·匣모가 상고 중국어에서 見계 성모와 분리되지 않았고, 위진 이후에야 비로소 상고 중국어의 見계에서 갈라져 나왔다고 보았는데, 『삼국사기』등 고대 한자음 자료에서 曉·匣모 글자들은 見계 글자들과 같은 음을 표기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따라서 熊의 상고 성모를 *g-로 재구할 수 있는데, 李方桂(1982:45)는 熊을 -m운미 운부인 侵운부에 넣고 상고음을 *gʷjəm으로 재구했다.

 
 鄭仁甲(1983:204)에 의하면 『시경』에서 蒸운부 글자 일부가 侵운부 글자들과 압운하고 있다. 예를 들면 「진풍秦風」에서 膺, 弓, 縢, 興이 音과 압운하고, 「대아大雅」에서는 興이 林, 心과 압운하며 「노송魯頌」에서는 乘, 縢, 弓, 增, 膺, 懲, 承이 綅과 압운한다. 王力는 이에 대해 상고 중국어에서 蒸운부의 글자들과 侵운부 글자들의 주요 모음이 같아서라고 풀이했지만, 鄭仁甲는 蒸운부에 속하는 騰, 榺 등의 글자들이 모두 侵운부에서 갈라져 나왔다고 보았고, 熊도 蒸운부에 속하기 전, 원래 侵운부에 속한 *-m운미 글자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潘悟雲(2000:346)은 熊의 상고음을 *Gŭm으로 재구하고, 鄭仁甲처럼 '곰'이 일본어에서 kuma, 한국어로는 '곰'이라는 사실을 자신의 재구음이 타당하다는 증거로 삼았다. 곰은 몽골어로는 baavgaj, 만주어로는 lefu로 한국어와 차이가 크다. 반면 곰은 熊의 상고 중국어음과 대체로 비슷하므로 熊의 상고 중국어에서 왔을 가능성이 있다.

 

 






  • john 도 없는데 심심해서 넌 어쩐다냐 ㅋㅋㅋ 
  • Uriginal
    17.03.30
    솔직히 말해서 심심하지만.
    다른 곳에 가서 낚시하고 다니고 일본인들 모이는 사이트 가서도 한국의 민족주의 역사관 깠는데 반발 당해서
    아무튼 이제 유전자 이야기는 그만 하고 그냥 역사만 가지고 하려는데 내 생각과 여기 있는 애들 생각이 중화계냐 북방계냐가 달라서 문제지 앙시앙 레짐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는데 그냥 중화 앙시앙 레짐 하면 안되나
  • 그려, 아무거나혀 
  • Uriginal
    17.03.30
    그렇게 생각하면 다행이지만
    아무튼 한국이 헬조선인 것은 원래부터 한족하고나 가까웠고 한족 문화를 그대로 모방했기 때문이고
    무슨 한국인이 북방 유목민이기 때문에 우월한 민족이고 유목 제국의 역사를 한국사로 편입 가능하다는 환뽕들의 망상이 일절 가치 없는 헛소리라고 인정하자 이기야
  • 어차피 여기는 환뽕, 환빠는 거의 없으니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과거 헬조선의 일부 통치세력이 북방유목계였어도, 대부분의 헬센징은 말마따나 중국 대륙으로부터 이주해 온 종족이 맞지만. 
    또한 헬조선의 앙시엥레짐은 중화의 그것으로부터 유래한 것도 맞는듯요.

    당시 교류와 항해 수준으로 볼 때 열도계 원주민이 주도적으로 3국을 세웠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고, 이성계와 그 일당은 간접적으로는 고려 혈통이기는 하지만 문화적으로는 북방계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보네요.
    확실한 건 이성계와 그 일당이 북방유목계였어도, 한국이 유목문명으로 중화문명의 근원이 된다는 환빠의 주장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보지만요. 
  • Uriginal
    17.03.31
    유목민 중심 사관, 유목민과 한국인을 어떻게든 연관 시키려는 생각은 전부 환뽕 환빠임 ㅅㄱ
    아무튼 됐고 100번 양보해서 유목문화가 이성계 정권의 기반이었다고 인정해 줘도 어차피 동남아시아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가 몽고제국의 영향 하에 있었기 때문에 이성계가 아니라 누가 되어도 유목문화의 영향을 피하기 어려웠다는 것은 무시하고 호태왕비문에 신묘년 왜가 바다를 건넜다는 것도 무시하고 유목민 정권이라는 이성계 휘하의 신진사대부들이 성리학과 명나라 문화를 받아들여 조선을 철저히 중국화시켰다는 것도 무시합시다
  • 헬조선 통치계급의 일부가 유목민과 연관성을 가졌다는 게 어떻게 = '헬민족 유목민 우월사관 환빠'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 동수
    17.03.31
    eee
  • 아무튼 역사적 사실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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