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수드라
17.03.29
조회 수 245
추천 수 6
댓글 1








현재 아프리카의 재일 잘사는 국가도 헬조센보다 못산다.

일본 보다도 위대햇던 유럽 제국들의 속주로 있었음에도

 그렇다.이유는 유럽과 아프리카는 사하라 사막 북쪽을 빼면 너무 멀고 인종마저도 다르다.유럽에게 아프리카는 잠시 착취하면되는 전초 기지에 불과했던 것이다.

하지만 일본과 한국은 어떤가 문화적으로도 인종 거리 전부 가깝다 그렇기에 일본 제국은 한국을 소모품  이상의 자신들의 땅으로서 장기적으로 일본의 땅으로서 부유하게 하려 했을 것인데 양심 팔아 먹은 선동가 씹선비 양반 왕족들은 자신들이 착취하고 놀고 먹을 땅으로 되돌리기 위해

은혜도 모르고 일본에 칼만 갈고 있었다.그리고 거기에 넘어간 미개 노예센징들은 뭐가 이득인지도 모르고 쥬인님 똥꼬나 햛기 바빳으니... 노력으로 한국이 잘 살게 됬다는

한강의 기적충들은 아직도 왕족 타령하며 박정희나 빨고 있다.

우리보다 더 인권 무시당하고 배에 수백명씩 쌓여서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팔린 흑인 노예도  지금은 본국 아프리카인보다  훨씬 잘고 미국인으로써 살아가는데 이 나라는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무조건 일본은 때려 죽일 놈들이라며 센끼센끼거리며 자랑스러운 한민족 나발거리는 꼬라지를 보면 아가리를 찢어버리고 싶다. 북조선 남조선 나눠서 처 싸우기나 하고 양쪽 다 결국 국민을 착취만 하는 초기형 국이 됫는데 뭐가 그니 잘나서 센부심만 그리 높아서

아직까지도 쥬인님 신발만 낼름날름 하고만 있다

월급부터 일본의 2분의 1도 못주면서 별 병신같은 이유로 1달 간격으로 모든 물건이 50~100원 처오르고 자빠졋는데 일본으로 가는게 헛된 망상이라느니 비웃는 새키들은

레알 볍신들인거다.






  • 번데기
    17.03.29
    동료, 친구와 한우 소고기 먹으면서 소주 꺽고 아가씨 불러서 모텔가는 게 세상 최고 좋고 즐거운 거면, 이 대한민국이 아프리카나 제3세계는 물론 서구 선진국보다 너의 삶에 최적일 것이다.
    그런게 자신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면 굳이 헬조선에서 살 이유가 없다. 헬조선 사회의 일반적인 낙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 서아프리카로 코이카 간 이들이 인생 더 행복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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