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시기적으로,
구소련의 분열과 독일통일 이후로 거의 세계적으로 혁명과 시위가 일어날 시기적 세대인뎅....
올해부터 내년을 필두로 2020년까지 왕성하게 일어날 거 같은데...
유저님들은 어또케 생각하는지요?
헬조센-러샤-좆팬-영국-그리스-이집트-브라질-캐나다-중꿔....아프리카아와 남미까지..
이참에 온사방데 걍 갈아엎자.
한번씩 갈아줘야 바람도 잘통하고 신선하게 되어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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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제일 정치적 격동이랑 경제파업이 가장 빈번하고 격렬히 일어나는데가 중국과 그리스 입니다. 또한 이 둘은 경제적으로도 가장 취약하면서 동시에 둘 중 하나만 무너져도 세계 경제 전체를 박살낼 정도의 중요한 나라들입니다(그리스가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약하니까 그리스가 세계경제 좌우못한다고 씨부리는 뇌를 애미 자궁속에 처놔두고 태어난 무식한 병신새끼들이 몇천트럭씩 널부러져있어서 설명하는건데, 그리스가 유럽탈퇴하면 유럽연합 전체가 박살나고 유럽박살나면 세계경제가 어찌될진 잘 알겁니다)특히 그리스에서는 반체제 정당인 안타르시아랑 공산당이 (비록 의회에선 소수파지만) 노조랑 시민사회 및 학생들 사이에서 적지않은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중국에서는 마오주의 및 트로츠키주의 성향의 노동운동가들이 파업을 이끌어가는 추세입니다. (중국의 파업 및 소요사태는 연간 20만건이 넘습니다) 또한 문화대혁명 시절의 홍위병들이 부른 노래들이 유행중이고 이를 부르다 제재까지 받은 학생들도 있었죠물론 공산주의는 나쁜게 맞는데, 이렇듯 반체제 운동, 혁명운동이 중국과 그리스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중이고 이는 향후 (아무리 늦어도) 2020년도 말쯤 닥쳐올 세계대공황 (미국의 금리인상, 중국경제붕괴가 그 시발점이 될것)랑 맞물리면 님이 글에서 원하는 수많은 나라들의 세계 반체제 혁명으로 번질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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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20년대 이전에는 언제든지 폭동이나 엄청난 규모의 시위 한 번은 일어나고 그걸로 인해 결과가 바뀌는 등의 무언가가 나왔어야 정상인데 문제는 그걸 하는 놈들이 센징이들이라는 게 문제다. 백날 자기반성 따윈 1도 안 하고 합리적인 사고는 개나 줘버린 미개인 새끼들이 시위를 하는 것도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고 성공했으면 그게 민주주의의 발전이라고 이빨 까기만 하는 게 센징이들이니까. 그냥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지 아니면 일당 주니까 심심한데 나가볼까 같은 ㅈ병신같은 생각만 하는 센징이들이 시위 한 번 했다고 우쭐대면서 민주주의의 발전 드립 치는 거부터가 답이 없는데 불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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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나라는 자생적인 체제변화, 사회혁명은 불가능합니다반도의 근대시민혁명이 어떻게 진행되었죠? 구미제국, 일본과는 달리 타국 (일본)의 지도 및 강제 아래서야 겨우겨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이렇듯 2020년도의 대공황 이후의 반도의 사회혁명 또한 성공한다면 먼저 혁명에 성공할것이 100프로 확실한 일본, 중국, 러시아, 기타 몇몇 나라들의 지도 및 군사적 지원 아래에서 겨우 라는 전제 아래에서일 겁니다(참고로 앞으로의 혁명은 필연히 사회혁명이고, 사회혁명은 정치혁명과는 달리 그 특성상 울며 겨자먹기로나마 해외로 수출될 수밖에 없음. 일례로 프랑스 나폴레옹의 대유럽전쟁, 메이지유신 직후 일본의 대만 조선 병합 및 만주 진출, 공산국가들의 세계공산화 원칙이 가장 대표적 사례 및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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