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좆센 새끼들의 특유의 ㅆㅅㅌㅊ 병신스러움 중의 하나는 착각입니다.
저는 이 병신들이 착각하는 것 그 자체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착각을 하는 것도 자유이고 병신들이 착각을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니깐요.
그런데 아무리 온유한 저라도 참기 힘든 일이 있습니다.
이 병신들이 착각에 근거하여 거짓된 개소리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사실인것처럼 꾸며내는 일입니다.
이거는 당해본 사람은 잘 알지만 아주 기분이 더럽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개소리를 만드는 것 못지 않게 기분이 나쁜게 또 있습니다.
이 병신들이 좋지도 않으 대가리로 다른 사람에 대해 착각을 하면서 그 착각을 기반으로 해 그 사람을 시험을 하는 것입니다.
A라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좆센진들은 그 사람이 '~을 좋아한다', '~을 하고 싶어한다' 이런 착각을 하면서(지들이 보고싶은대로 착각을 하죠) A를 시험합니다.
A는 전혀 그런 생각이 없는 정도를 넘어서 아예 그 '~'를 극혐하는 데 말입니다.
그리고 A는 좆센진들보다 머리가 훨씬 뛰어나서 좆센진들이 벌이는 개짓거리를 다 간파합니다.
그러면 A의 기분은 어떨까요?
자기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고 아예 그러는 것을 극혐하는 사람인데 대가리는 개좆같은 새끼들이 자신을 시험하는 사실을 다 알고 있으니깐요.
이 기분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