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어떤 기업에서 직종상사에게 인터넷 연결을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 상사놈이 왜 상사인 자기한테 시키냐고 비난했습니다. 평생 인터넷 연결을 한적이 없는 저인데 그거 도와달라고 하는게 그게 잘못됬나요?
2016년 일당으로 일했던 일식당에서 음료 냉장고가 어딨냐고 묻자 그 주인년이 제게 하는 말이 알바주제에 왜 나한테 시키냐고 그러더군요.
도와달라는 것, 어딨냐고 묻는게 글케 잘못됬나요?
문득 생각나서 글 올렸습니다.
진짜 더럽습니다, 헬센진들은. 모르면 물어보는 게 정상인데, 헬센진들한테 질문하기가 개무섭더군요.
진짜 쓰레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