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불타오른다
17.03.23
조회 수 844
추천 수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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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원투데이도 아니고 딱히 놀랍지는 않은데 저런 국공립 요양시설은 주로 경제력 떨어지는 노인들이 가는곳인데 저렇게 노비들한테도 수평폭력 당하는거 보니까 좆같으면서도 짠하고 그렇네...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3.23
    노인 을 한부로 대하고 져렇개 하면 님 들도 부메랑 처럼 똑같은 일 이 돼돌아 옴 님 전생 업보 안좋게 찾아 옴 
  • 다프
    17.03.23
    요양원이라고 도둑놈들밖에 없지
  • 하긴 돈 줘도 노인들 돌보라고 하는 거 힘들다고 하는데 자원봉사로 하라고 하면 아무도 안 하겠지. 진짜 군대나 요양원이나 헬조선 전반에 센징 독둑놈들이 깔렸네 진짜. 종특 자체가 안 좋은 쪽으로 스텟 찍힌 게 아닌가 싶다.
  • 번데기
    17.03.23
    헬조선, 정말 장애인에게는 요마악귀의 세계다.
  • 내가 요양원에서 10년째 봉사활동하고 있는데..
    다른 곳은 모르겠고 내가 가는 요양원의 경우에는 요양원 직원, 즉 요양보호사의 부모님이 3분 정도 계심.
    요양원은 보통 14명 정도 입소한다. 그보다 더 규모가 커지면 행정적인 어려움이 많아서 보통 그 정도 규모에서 맞춤.
    내가 사는 지역의 경우는 대부분 교회에서 요양원을 설립한다..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당히 많은 곳은 교회에서 운영함.
    일단 식사문제는 대부분 요양보호사나 직원이 먹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일부러 싼 음식을 준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란 말이지.
    그리고 내가 경영 현황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사실 14인 시설인데 14인을 채워야 직원 급여주고 아주 조금 남는다..한 2-3백이나 남을까?
    문제는 14인을 꼭 채우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냐.
    12명일수도 13명일수도 있고..그런다고 해서 직원을 줄일 수는 없잖아?
    그러다보니 수익이 거의 안 남는다..특히 2-3명 정도가 빠진 상태로 한동안 지속되면 바로 적자가 발생하지.
    적자가 발생하다보면 아무래도 음식이나 이런 게 부실해질 가능성이 있겠지?
    투자한 돈도 있는데 폐업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니까..
    그런 이유로 혹시 어르신을 요양원에 모실 생각이나 처지에 있다면
    가능하면 정원을 거의 채운 곳에 모시는 것이 좋음.
    만성적 적자가 지속되는 곳에서 좋은 처우를 할 리 없지 않음?
  • oo
    17.03.24
    저도 공익출신 입니다. 제가 2년간 근무하면서 봐왔던 공무원들은 일제대로 안합니다. 하루 실근무시간 2~3시간 정도고 그런데 그마저도 공익한태 일떠넘기기식이고 뭔 문제생기면 공익한태 덤탱이 씌울려고 합니다. 그리고 폭언 병무청에 신고해봤자 그들도 한패더군요. 다음번에 시간나면 2년 공이갱활 후기 적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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