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이 안되서 부모가 이런곳에 살아 태어났기 때문에 인생 초창기는 어쨋든 받아들이며 살아야했지만 후에는 바꿔 나가면 됨 ㅋ
요새가 병신같은 봉건제 사회인 것도 아니고 .. 계급도 역할도 자기가 해나가기 나름인데 뭐가 문제냐
한국어가 제일 우리에게 익숙한거야 어쩔 수 없어서 여기에서 이야기하고 있는거겠지만
차후에는 다른 언어로 이야기할 날을 그려봅시다 ㅋ
별 거지같은 나라에서 그지같은 사람들이랑 살아봤으니 어딘들 적응 못할까 감사하다면서 넙죽 받아먹으며 살수있을듯
홧팅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