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가 검찰 수사 받는 뉴스를 보면서 느끼는게, 이 년은 검찰수사도 뭔 예우를 이렇게 해주지? 하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녹화나 녹음 자료도 남기지도 않고, 지 보지 꼴리는 날에만 나와서 겨우 수사 한번 받으면서 건강이 나쁘다는 개소리를 늘어뜨리는 것을 보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각이 나는건 저뿐인가요?
여러 정황과 부실한 증거들은 자살이라는 결론에 대해 의구심만 들게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역사적으로 요인 암살과 타 세력에 대한 숙청 작업은 수도 없이 이뤄져왔고 한국이라는 나라는 90년대 초반까지도 자국 시민에게 발포 명령을하고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인간 쓰레기 새끼들이 대통령을 지내던 나라이기에 충분히 타살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도 HAARP,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처럼 SF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미친 짓거리를 실제로 하고 있었고 최근에는 에드워드 스노든이 폭로한 PRISM까지
절대 있어서는 안될 것들이 존재하는 미친 세상인데 노무현의 죽음은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요?
타살.
청와대에서 새로 경호원이 파견된 다음날 추락사함.
경호원, 전경, 비서관, 등산객, 정토원장 등의 증언이 엇갈리는것도 심상치 않은.
그런데도 대질심문 조차 하지 않은.
자살의 증거라고는, 컴퓨터 유서? 그것 뿐일때도. 수사조차 제대로 안 되었을때도
뉴스에서 서거, 추락사, 실족사, 이런단어 대신 "노무현 자살" 이렇게 확정적으로 보도 된것도 참 의심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