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도그렇지만 인터넷상에서의 마녀사냥이 심합니다.
선동이라고 할까요? 어떤한사람이 하면 나머지가 똑같이따라하는 시너지효과가 있습니다. 모방심리와 비슷하다고할수있네요.
비난과비하비판은 엄연히다른데 이나라인간들은 비난과비하만해대고 욕망과욕심욕구역시 다른데 욕망과욕심만 가득찼습니다.
연예인이 무언가를 잘못했거나 혹은 카페에서 어떤회원이
잘못된행동을했다고칩시다.
A라는사람이 그것에대해서 비판의목소리를가지면
나중에 뒤로갈수록 그사람이 무엇을 잘못한지모른채
그냥 아몰랑식으로 무조건 싸잡아서 비난,비하만 합니다
저는 수많은인터넷 공간에서 이런 마녀사냥을 수도없이
봤습니다. 한사람을 x신 만드는건 헬조선에선 일도아니지요
욕심은 만족을못하면 얻는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외모지상주의의사회에서는 더 더 더를 요구하지요.
욕망은 사람의마음을 못얻으면 나오는결과입니다.
끝이 범죄로이어지지요. 살인하고싶은욕망 성관계맺고싶은욕망등